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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올림피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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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수학으로 하는 올림피아드

다른 곳보다 안내사항부터가 개구라를 많이 까는 곳이다 고등학생 지식만으로 풀 수 있다고 하면서 고등미적분을 풀이에 쓰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또 중학생부의 경우 특히나 엿 먹는 경우가 많은데 고등학생부 최고난도 문제가 중등부에 뜬금없이 등장해버리기도 한다.

여기서 작성은 국가대표 선발 기준으로 한다

희망적인 이야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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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전부터 올림피아드 대표팀이 서울과고 정예 6명(실명은 알아서 검색하자)으로 계속 굳혀지고 심지어 이번 2016에서는 금메달 중 3명이 만점 받는 등 꽤나 괴악했으나 이들이 나이제한에 걸려가고 있다. 못 해도 2년 뒤에는 다 출전제한이다.

그리고 본격적 이야기

1차 시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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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드 공부를 좀만 했다면 통과된다 커트라인부터가 3~4개 맞추는 거다

그래서인지 몇 년 전부터 겨울학교 입교생은 차년도 1차 시험이 면제다

여름학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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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안 간다 갈 필요도 없다

처음으로 가게 됐다거나 등등이면 자료 받거나-여름학교의 경우 여름학교 입학이 자료 받는 조건임 관련 친구들 만나긴 좋다.

근데 안 간 사람 중에 오히려 금상이 많아서 이젠 신뢰도가 바닥

2차 시험[편집]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뜬금없이 난이도가 ㅈ나 상승한다

반전 기하, 젠센 부등식 정도는 기본으로 알아야 한다. 거기에 고등정리 몇 개 더 알아야 되고, 특히 조합이 개새다

겨울 학교[편집]

망했을 수도 있고 안 망했을 수도 있다

겨울학교 평가 시험은 무조건 참가를 해야 되기 때문. 근데 입교는 선택이다(???) 그래서 시험만 치고 입교는 안 하는 경우가 많다

웬만하면 영재고/과고생 또는 입학 예정생이 가고 아주 가끔 그냥 일반고 내지는 일반중 애들도 있다(예를 들어 2012년에 경북에 한 일반고생이 국가대표까지 가서 은상 타기도 했지만 그 다음 해엔 출전 못 했다 흐규흐규) 심지어 초등학생까지 오지만 이 경우는 고등부 턱걸이해서 온 케이스였다 그리고 이후 국대는커녕 겨울학교에서도 못 봤다고 한다-한 명 몇 년 전부터 국대 출전하는 경우가 있긴 하다.

아 참고로 겨울학교 가면 마이티를 친다-천문처럼 자습시간에 한다. 대신 여기는 천문이랑 다르게 전문 자료보고 때리는 게 아니라 머가리 만으로 두드려 박아야 되는 거라서 컴퓨터 사용은 좀 제한적이다.

배워두고 가서 도박해서 부자되자

는 물론 도박은 금지다

장소는 몇 번 바뀌었는데 최근에는 KAIST에서 한다

3차 시험[편집]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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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3차 시험. FKMO라고 하며, 이걸 치면 선발 과정은 거의 끝이다

난이도가 또 뜬금없이 급상승한다

APMO[편집]

아시아태평양수학올림피아드

예비 IMO 과정이다 선발전에 비중 높게 반영된다

TST[편집]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이거를 무조건 잘 봐야 되고 잘 보면 대표 50% 이상 확정이다

말 그대로 Tester Selection Test, 대표 선발 시험이고 최종시험이다

그 이듬해에 공개되는 당해 Shortlist에서 IMO 출제 예정 문제를 제외하고 6문제를 선정해 푼다.

IMO[편집]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중/미/러/북(희한하게도 북한이 실제로 수학올림피아드 상위권이다)이 1~5위를 대개 나눠가지고 홍콩, 베트남 등도 가세한다

중국이 1등 제일 많이 했다

팀 성적과는 별개로 개인의 풀이의 독창성, 예술성 등에 따라 특별상이 수여되기도 한다. 한국은 아직 단 한 명도 수상 못 했다.

아 그러고보니 2017년 IMO는 그 브라질에서 열린다더라 ㅆㅂ 하필 그 나라라니

지금이라도 개최지 다른 데로 바꿔주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