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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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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물괴기님의 2018년 9월 9일 (일) 14:5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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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
이 문서는 가지고 있기엔 짐짝이지만 버리기에는 아까운 계륵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쓸모가 없으나 버리지는 못하고, 나의 인생은 이 닭 갈비뼈와 같구나!
이 문서는 식물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여러분에게 산소를 제공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여러분과는 달리 아주 착한 식물을 다룹니다.
앞으로 식물을 사랑하도록 합시다. 안 그러면 식물이 그루트로 변하여 여러분을 참교육할 지도 모릅니다.
I AM GROOT

물에서 자라는 식물[편집]

물에서 자라는 식물을 통칭하는 말이다.

주로 검정말,나사말 같이 완전히 잠겨있는 침수성,

수련,마름,가래같이 뿌리가 땅에 뻗고 잎이 수면에 떠 있는 부엽성,

부레옥잠,개구리밥같이 물에 떠다니는 부유성,

부들,갈대,연꽃같이 뿌리가 물에 있고, 줄기,잎 등이 완전히 나와있는 정수성으로 나눈다.

어항에서의 수초[편집]

틀:식물 1승

열대어들 키울때 어항에 심어 관상효과, 물고기의 야생성 회복 등을 위하여 심기도 한다.

보통은 그냥 장식으로 쓰지만 사실 치어를 보고프다면 필수품에 가까운게 치어들이 수초에 숨어서 잡아먹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광합성을 통해서 산소공급 역할도 해주고 겸사겸사 질산염도 흡수해서 수질유지를 용이하게 해주긴 하나, 산소공급,여과효능은 극소량이니 여과기없이 수초만으로 키우겠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마라.

근데 개인적으로 초보수초 말고 고급수초(이쁜거)는 물질 초보는 그냥 안 키우는게 좋다. 관리하기가 존나 빡세기 때문이다. 무슨 비료하고 이탄하고 조명은 몇와트 몇파장 밸런스를 맞춰줘야돼 씨벌. 게다가 트리밍도 해줘야하고. 또 시들어서 여과기에는 또 자주 끼고 씨발. 정 수초를 키우고 싶다면 모스같은 음성수초나 알아보고 나머지는 키우는걸 포기해라. 조명 장비 없으면 시들고 물 깨져서 열대어들 뒈짖한다.

고로 초보는 나나,모스같은 음성수초나 기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