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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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이 수박은(는) 크기이(가) 너무 커서 보다 보면 너는 죽게 됩니다. 삼가 고(故) 너의 띵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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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의❢ 이 웅어응 옹으앙응이아.? Ⓜ️⏺️⚫⚪●○ 🔵🔘🔴⭕🚇 엉엉아에 옹으앙오 옹으아아앙888 엉응 아우응 웅어잉이아.? 🚇⭕🔴🔘🔵 ㊗️㊙️🉑🉐☯️ 이응 이 웅어응 오오 예잉 웅응응? ☯️🉐🉑㊙️㊗️ 🔁🔂🔄🔃💫💞 옹으앙 에예? 💞💫🔃🔄🔂🔁🅾😡😃⚽🏀⚾️🌎 오 앙여응어앙 엉잉이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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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수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썰어서 먹어도 숟가락으로 파먹어도 화채로 먹어도 맛있는 수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또는 수박만큼 크고 동그란 무언가에 대해 다루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 수박 먹고 싶다! 수우바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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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음식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리 모두의 목숨을 부지해 주는 음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먹는 건 좋은데 운동 안 해서 파오후가 돼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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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갓-음식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처먹을 수 있는 God-Food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너무 맛있으면 왼쪽의 해괴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처먹기 바랍니다. 이... 이 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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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근데 수박 싫어하는 사람은 나 뿐이냐? 그닥 달지도 않고 씨바르기 귀찮고 비싸고 음식물쓰레기 생기고
ㄴ취향차이지뭐 나는 씨없는거 씨있는거 안가리고 존나맛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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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대상은 거대합니다! 크고...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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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광합성 촉진제라는 갓갓약을 개발해 뿌려대기에 수박이 존나커지고 달아졌다.
그리고 씨 없는 수박이 탄생했다. 그 지랄같은 수박씨 때문에 씨 일일이 뱉느라(사실 안 뱉어도 딱히 상관은 없지만) 힘든 우리에게 귀차니즘을 덜어줄 기술이 개발되었다.
최근에는 노란 수박 같은 것도 나온 것 같다.
기술발전 최고다. 공돌이 행님들 고마어요.
ㄴ 사실 사람 머가리보다 더 클 것이다.
수우바악을 먹고 싶어하는 보라머리년은 항목을 참조
그럴수박에
존나 맛있음 ㅇㅈ?어 ㅇㅈ 그리고 먹을꺼면 씨 뱉지말고 그냥 씨도 같이 씹어먹자 아니 씨발라먹자
씨도 같이 씹어먹으면 건강에 좋다하니 뱉는 일이 없도록 하자. 뱉기도 귀찮으니 그냥 삼켜버리던가. 그런다고 뱃속에서 씨 발아 안한다.
수박은 줄무늬 색이 선명하고 꼭지가 안 비틀고 싱싱하며 머가리 통통 때렸을때 둔탁한 소리가 나는게 제일 달고 맛있다. 물론 제철 여름에 에어컨 켜놓고 빤쓰바람으로 먹는게 최고다.
하우스로도 재배하여 1년 내내 수박이 공급될수 있지만 아무래도 제철이 아니니 가격도 쎄고 맛도 별로다. 수박은 물이 많은 열매이긴 하지만 고온건조한 환경일수록 맛이 달아진다고 한다.
수박이 과일이냐 채소냐 놓고 꽤 오랜세월 지랄지랄이 있었다. 분류상으론 과거엔 분명히 채소였지만 요즈음은 과채류, 과일이라고 퉁쳐주는 분위기다.
박과 식물로서 다른 박과 형제들인 참외, 오이와 마찬가지로 열매의 단면을 자알 관찰해보면 3부분으로 갈라지는 부분을 관찰할수 있다.
과거에는 비닐을 이리저리 잘 엮어서 집에오는 아빠가 들고오게 편하게 해주었지만 요즈음은 닥치고 배달.
굳이 그 거대한 수박을 풀로 사서 냉장고에 꾸겨넣는 고민할거 없이 절반만 잘라서 포장해서 파는 케이스도 늘어나고 있다.
수박수박수박수[편집]
김성주:자 이렇게 심판의 휘슬소리로 전반전! 종료됩니다
안정환:아~전반전은 우리선수들이 좆나게 못했어요 홍띵보 감독이 후반전엔 어떤 변화를 줄지 조낸 궁금하네요
현대자동차:수박?수박!~수박!~수박수~!수박~!수박!!박수!!박수!!!~박수~!!수수수박바바바박수~~ 수박수박수~!! 딴~!단단~!
효능[편집]
전립선에 좋다고 한다. 어차피 이거 하는 디시인들에겐 별 의미 없겠지만
- ㄴ 모쏠 아다도 나이 들면 전립선 붓기 쉬우므로(전립선 비대증) 먹어서 나쁘진 않다.
ㄴ 근데 과학적 근거가 있냐?
대신 이뇨작용이 있어서 어디 화장실 가기 어려운 환경일 때 먹으면 존나 오줌마려 죽는다.
이 빨간색은 토마토에 들어있는 그놈 리코펜 혹은 라이코펜 그거 맞다. 숙취 항산화에 탁월하다.
가격[편집]
수박은 나라마다 천지차이의 가격을 보인다. 다음은 각 국가별 수박 1통의 가격이다.
- 사우디아라비아 : 50만원
- 인도 : 1만원
- 한국 : 1만원~3만원(무등산 수박은 15~30만원)
- 러시아 : 5천원~1만원
- 스웨덴 : ??원
ㄴ ㄹㅇ?
- 일본: 2만 3천원
여름철 음식물쓰레기 대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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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음식물쓰레기의 압도적인 비율을 자랑한다. 가족중에 수박킬러가 하나라도 있다면 시발...
당연히 초파리발생량도 압도적이다.
오이같은 부분만 남겨놓고 죄다 잘라서 락앤락통에 보관해놓고 먹으면 초파리신경은 안써도 된다.
ㄴ 그래도 버려야할 그 오이같은 부분은 결국 누군가는 버려야하잖아 시발...
쓰레기도 쓰레기지만 덩치도 크고 즙도 많아서 달다구리한 수박즙이 이리저리 더럽게 묻고 끈끈하게 씹지랄 나는것도 감안해야 한다.
의외로 쓰임새가 많은 과일[편집]
수박의 붉은 살을 전부 잘라내서
하얀부분을 (이때 초록부분은 싹 잘라내고 하얀부분만 사용해야한다. 붉은 부분도 남겨서는 안됌) 소금에 절여서
김치양념을 넣고 깍두기 같이 먹는 경우도있고
제주도나 전라도지역은 된장이나 쌈장에 찍어서 먹는경우가 있다
그리고 수박 하얀부분을 넣은 냉국도 있고 이는 꽤 별미로 꼽힌다.
중국에서는 아예 속살이 하얀 수박을 만들었고 씨앗 크기를 키운 품종이 존재하는데
중국의 수박씨 볶음은 술안주로 유명하고 중국의 국민간식으로 통한다.
하얀속살도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먹기도하지만, 잘 안먹는듯 보인다.
개량전 수박의 상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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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
개량전의 수박의 주 모습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당시에는 모자이크병에 대처할수없었고
거기다가 이 모자이크병에 걸린 수박을 섭취하면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심하면 탈수현상까지 올정도로 심각한 설사를 하게된다.
아프리카에서는 야생상태의 수박이 존재하는데, 일부는 독이 있거나 혹은 복통을 일으키는 성분이 있어서
먹을때 조심해야한다는듯 하다.
신기한건 이것도 복불복이라, 어떤건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야생 수박을 먹어도 수분을 보충할수있고 배는 안아픈데
어떤건 먹으면 뒤지게 아프다고한다.
같이 보기[편집]
ㄴ먹는거 보려고 검색했는데 링크의 상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