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당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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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들의 희망
갓구려께서 중국을 상대로 2번이나 싸워서 이겨낸 싸움
을지문덕장군님과 양만춘 장군의 하드캐리가 있겠다
수나라 땐 일방적으로 몰아냈다 근데 당 땐 그 공격을 막아낸 성들도 엄청 털려버렸는데 유일하게 안시성에서 막아냈다고 한다
당태종은 한숨을 내쉬며 적군을 칭찬했다 했는데
그거 개소리다.실제 역사서를 뒤져보면 그럴 사정이 안되서 직접 군사들을 독려하며 손수 수레를 끌고 가기도 하며 후퇴했다한다
국까의 빼애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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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양만춘장군의 경우 아무런 사학적 증거가 없고 유일한 증거도 논란의 여지가 많다.
또한 을지문덕 장군의 경우도 장군의 하드캐리가 워낙 강했을뿐 실제로 전쟁을 통틀어서는 '개털렸다' 고 보는 게 맞다.
역알못 애미뒤진 새끼들이나 빨아대지 실제로는 진짜 좆조조조조좆ㅈ좆좆좆좆털렸다.
ㄴ 캬 중국 통일왕조에게 좆털렸는데 국가보전한 대고구려
ㄴ진짜 궁금한데, 그럼 여수 전쟁 때, 함락당한 성 이름들 좀. 여당전쟁 때는 요동전선 싹 털린건 알겠는데, 여수 전쟁은 비사성 외엔 듣지 못했음. 탈탈 털렸으니 성 엄청 따였다는 거잖아? 설마하니 고구려가 청야전술로 자폭쇼 했다고 수나라한테 털렸다고 하는 거?
ㄴ뭔 역갤 병신놈이 이딴 헛소리를 싸재끼는지 모르는데, 양만춘은 이름이 진짜 양만춘인지가 불명인거지 존재 자체는 확실하다. 그리고 전쟁 총지휘관이 을지문덕인데 을지문덕만 빼고 털렸다는 개소리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 씨발. 씨발 전투병력만 100만이 넘는 새끼들을 반 이하로 살려보내고 상대국을 기울인게 개털린거면 아예 전쟁에서 진 건 뭐냐? 하여간 초등학교 국사시간부터 졸면서 시간때우던 병신들이 갑자기 중2병 걸려서 다 커서도 안 낫는 놈들이 저런 헛소리만 싸질러대요.
끝났냐? "축하한다 병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