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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조무위키

imported>Kfjzqepud님의 2021년 1월 2일 (토) 06:15 판 (→‎少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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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한자 및 한자어에 대해 다룹니다.

消息[편집]

사람 또는 일의 현황, 근황이나 안부를 말하는 것.

쉽게 말하면 그럴 일은 없겠지만 니 아들이 군대를 갔는데 아들이 군대에서 너한테 편지를 보냈다면 그런걸 소식이라고 한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소식이 없는게 좋은 소식이라는 말도 있다. 다치면 다쳤다고 소식이 올텐데 소식이 안왔다는건 곧 다치지도 않았고 죽지도 않았다는걸 의미하기 때문.

개꿀잼 드립[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흑인이 실종되면? 깜깜무소식 ㅋㅋㅋㅋㅋㅋㅋ

少食[편집]

음식을 적게 먹는 것.

파오후새끼들이 안쳐먹으면 영양분이 없어서 오히려 건강에 나쁠텐데 뭘 좋고 나쁘고 자시고냐면서

얼굴에 보이지도 않던 핏줄을 세우고 멧돼지 숨소리를 내며 불만을 토로할텐데

굶으라는게 아니라 조금 먹으라는거다.

실제로 장수의 비결 중 하나가 소식인데, 이유는 음식을 자꾸 쳐먹어대면 그만큼 장기를 오래쓰고, 안그래도 24시간 내내 소화에만 집중하던 장기들이 힘들어서 비명을 지르게 된다.

하지만 소식을 하면? 음식 하나 소화하는데 장기를 존나게 짜댈 필요도 없으니까 에너자이저마냥 장기가 상하지도 않고 오래간다.

요약충들을 위해 짧게 설명을 하자면, 건전지를 생각하면 편하다. 기계에 건전지를 넣고 팍팍 써대는 것과 최대한 조금씩 쓰는 것 중 뭐가 더 빨리 건전지가 닳을까?

장수 안하고 빨리 뒤지고 싶으면 피자 치킨 실컷 먹고 생 마감하던가.

消食[편집]

먹은 음식이 소화되는 것.

이게 다다. 뭘 원해 시발

꼬우면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