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돔과 고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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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성경에 나오는 인간쓰레기 병신들만 사는 개노답 시티들. 야훼가 답이 없다고 멸망시켜버렸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도 여기에 살고 있었는데, 얘네들은 지 편이라서 야훼가 롯한테 너네 가족들은 빠져나오라고 말했다.

롯이 그래도 자기 살던 곳이라 애착은 있었는지 "아니 소돔 고모라 사람들이 다 나쁜 새끼들도 아닌데 왜 다 죽이시나요? 착한 사람 50명 정도는 있을거 아닌가요?" 이렇게 빌어서 야훼도 롯이 귀여웠는지 착한 사람 50명이 있으면 살려주겠다고 했다.

그치만 롯이 생각하기에도 좆돔 좆모라 새끼들은 답이 없어서 계속 줄이고 줄여 10명까지 깎았다. 그리고 그걸 또 하느님이 ㅇㅋ해줬는데 그 10명조차 없어서 망했다.

ㄴ 사실 9명이라 망했다 카더라.

야훼가 그 착한 10명 확인하려고 천사를 내려보냈는데 그 이야기가 참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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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 게이 새끼들이 천사들의 눈부시게 잘생긴 얼굴과 몸매를 보자마자 눈이 뒤집혀서 붕탁을 하겠다며 덤벼들자 롯이 천사들을 숨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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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롯도 착한 놈은 아닌게 그 소돔 게이들에게 한 말이 "내 딸 줄테니 걔네들이랑 해"였다. 근데도 소돔 똥꼬충들의 답변은 "필요없으니 남자 내놔라"였다. 그래서 이들이 저지른 뒤질 죄를 동성애 문화가 만연해 있었다는 것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어쨌든 결과적으로 천사들 대신 지네 딸 주는데 성공한다.

결국 파괴신께선 유황 메테오 스트라이크로 소돔과 고모라를 파괴하는데, 존나 꿀잼이었을 그 광경마저 못 보게 만들고 롯의 아내가 그걸 봤다고 돌로 만들었다. 빠져나온 롯의 가족들도 미쳐서 결국 롯의 딸들은 아버지에게 술 멕이고 근친자매덮밥해서 모압족과 암몬족의 시조를 낳았다. 물론 롯은 술쳐먹고 뻗은 상태라 아무것도 모르니 역강간당한 꼴. 어 이거 요즘 자주 보이는ㄱ..

현대 개독 꼰대들의 용법

개독들의 워너비 지상낙원

도대체 왜 개독들은 누구보다 소돔과 고모라를 사랑하면서 아닌 척 하는걸까?

사실상 적그리스도와 같이 그들이 싫어하는 모든 나라와 장소는 다 소돔과 고모라다.

그냥 적그리스도가 지들이 싫어하는 사람한테 붙여주는 거라면 소돔과 고모라는 장소에 붙여주는 거라고 보면 된다.

미국 맨해튼 사는 개독새끼가 미국은 소돔과 고모라 이지랄하는거보면 소말리아 사는 해적새끼들 존나 어이없을듯

헬이니 뭐니 해도 세계는 계속 도덕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과거보다 나아져가고 있기에 세계 어느장소던 소돔과 고모라 시절보다는 훨씬 깨끗해졌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