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선플

조무위키

imported>Mindaboza님의 2018년 8월 24일 (금) 07:5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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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정 반대 의미를 가진 말. 그러나 헬조선 특성상 좋은말은 눈에 안들어오고 나쁜 말만 들어오기 때문에 악플이란 단어는 존나게 많이 쓰이지만 선플이란 단어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원래 악플이 심해지자 반대말으로 만든건데 만든새끼들이 인터넷 좆도모르는 틀딱들이라 그냥 이젠 아무도 안쓰는 말이 되었다. 차라리 '응원글'같은 말이 더 자주 쓰이는 편.

어감도 존나 병신이라 이 말을 쓰는 사람을 보면 보통 꼰대같은 느낌이 들거나 오늘 인터넷을 설치한 사람같은 느낌이 든다. 누가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줌마들이 보는 잡지의 '요즘 뜨는 유행어' 반열에 오를 수 있을 정도로 언어로서의 능력을 상실했다.

현실에서 이 말을 쓰는 놈들은 세상물정 모르는 놈들이므로 거르자

틀딱들이 오히려 이걸 달면 봉사활동 준다. 해서 뉴스 리플같은거 보다보면 (선플)해놓고 지들이 생각해도 가식에 손발리 오그라질 똥을 싸놓는 경우도 보인적이 있다.

나무위키에서만 봐도 악플 문서는 존나 긴데 반해서 선플은 토막글이다. 디시위키에는 아예 선플 문서가 없었다.


이미 양념 당한 문서입니다.

이해력 딸리는 달빛기사단, 문베충들이 선플이라는 용어를 무급 댓글알바를 뛸 시간이라는 의미로 이해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플'이란 여론조작을 하라는 지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운 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