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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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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유사인류 좆슬림이 까이면 풀발하는 씹뜨억 새끼들 마냥 총기를 난사했다.

2015년 1월 7일 11시 30분에 이슬람 근본주의 성향의 두 테러리스트가 풍자 만화를 싣는 신문사인 샤를리 엡도 본사를 급습하여 총기를 난사한 사건. 12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당했다.

용의자는 3명으로 모두 프랑스의 경찰특공대에 의해 사살되었다. IS 이슬람국가와 알카에다가 손을 잡고 벌인 일이라고 한다. 그야말로 최악의 콜라보.

1961년 이후로 전례없는 테러로 프랑스와 유럽 전체가 큰 충격에 빠졌으며 무슬림이슬람에 대한 비판이 거세졌다.

11월 중순, 같은 성향의 인간 말종들이 벌인 또다른 테러로 이슬람은 더 깊은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샤를리 엡도[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종교는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기득권자이다. 언론이 아니라면 누가 그들을 비판하는가?

 
— 샤를리 엡도 생존필진, 인터뷰에서


우리말로 주간 샤를리 쯤 되는 시사만평, 만화 전문지다. 2006년 무함마드 비난 만평 이전까지는 이전에는 그냥 그딴데가 있었냐? 하는 프랑스내에서도 듣보잡 군소 언론사였다.

원래 주간 하라키리로 우리말로 주간 할복정도 되는 후덜덜한 잡지다. 68혁명의 삘을 받아 좌빨들이 창간한 잡지였으나 지금은 그냥 모두까기인형으로 진화했다.

하라키리 시절때 프랑스의 체고조넘 샤를 D. 골을 감히 모독하여 폐간 크리먹었고 이에 앙심을 품고 그의 이름을 따 샤를리 엡도라 지었다.

한 때 돈이 없어서 정간되었다가 다시 부활하여 맹렬하게 가톨릭, 유대교를 신나게 디스하며 평화롭게 잘 놀고 있었고 유럽애들도 씹선비의 아량으로 허허허허 하면서 즐기고 있었다.

무함마드 참교육[편집]

비록 희화화 되긴 했지만 무함마드를 발가벗기는가 하면 페도필리아인 사실을 까발기는 만평을 실었다. 그리고 곧 무슬림들은 분기 탱천한다.

에초에 이슬람은 우상숭배를 금지하기 때무에 무함마드의 얼굴을 그리는 것 자체를 금기시 하며 남자든 여자든 자기 맨살과 맨몸을 타인에게 보이는걸 엄청난 수치로 여기고 있다. 그런데 샤를리 엡도야 언제나 처럼 그딴거 알게 뭐야?를 시전했다.

문제는 개슬람의 문화는 부족제 사회로 조폭문화가 발달해서 자신이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수치와 원한을 입게 되면 반드시 상대를 찾아가 보복을 가하던가 물질적인 배상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즉 온건 무슬림이던 급진 무슬림이던 샤를리 엡도는 어쨌든 전 개슬림들의 원한을 샀으며 복수의 대상인 공적으로 떠오른 것.

이때 혜성처럼 등장하여 세계의 암으로 거듭난 이슬람 국가는 모든 전세계 무슬림들의 염원을 모아 샤를리 엡도를 작살내기로 결심한다. 이에 서로 사이가 나빠 서로 디스질하고 목에 현상금도 걸기도 했던 악우 알카에다와 얼리를 맺고 테러를 일으켰다.

나는 아내도 자식도 재산도 없다. 허세를 보태자면 앉아서 죽을바에 서서 죽겠다 . -고인이 된 샤를리 엡도 편집자, 생전 인터뷰에서

참고로 앉아서 죽을바에 서서 죽겠다는 말은 체게바라가 한말로 유명하다.

이들의 행적[편집]

여태까지 논란이 되지 않았던 이유는 갓양인들이 유력정치가,권력자들 상대로 까는거는 관대하게 넘어가고, 오히려 이거에 발끈해서 ㅂㄷㅂㄷ 거리는 권력자들이 고소드립을 시전하면 언론을 탄압하는 독재자라며 까인다.

종교에 관해서도 수백년에 달하는 계몽주의+세속주의=종교까 전통때문에 까도 넘어갔다. 오로지 갓양이 딴죽을 거는것은 소수자들에게 ㅈㄹ 하는거 외엔 없다.

이탈리아 지진 희생자들 가지고 찰지게 쳤다. 이탈리아 피자드립 수준이었다. 그리고 아일란 쿠르디란 이슬람 난민 어린이가 물에 빠져죽었는데 어차피 커봤자 재는 강간마가 됐을것이다(그러니 잘 죽었다)란 뉘앙스로 고인드립을 시전했다. 이거 둘다 테러당하고 나서 재개업하고 한 드립들이다. 이덕에 갓양 언론자유 뽕에 빠졌다가 반발하고 샤를리앱또 지지를 철회한 사람도 많다.

여기선 이미 고소미 쳐먹고 불타 사라질 수준의 도넘은 고인,패륜드립을 찰지게 쳤었다.

단지 위의 이유와 함께 듣보잡 군소언론사라 영향력이 미미 해서 걍 그딴 듣보잡 신경도 안쓴다 수준이었을 뿐

희생자[편집]

사전에 이미 테러목표가 되었음을 인지했으므로 프랑스 당국은 경찰을 배치해 이들을 경호했다. 하지만 테러리스트들의 자동소총앞에 경찰의 소화기는 상대가 되지 않았다. 심지어 경찰관은 무슬림으로 같은 무슬림이니 쏘지 말아달라고 애원했으나 확인사살까지 당했다. 역시 동족도 살해하는 개슬람답다.

샤를리 엡도 테러로 경찰관 2명과 필진등 11명이 사망했고, 코셔푸드 상점에서 인질극 와중에 유대인 4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진압작전 도중 경관 한명이 추가로 사망하였다.

이후 모든 인질범들이 현장에서 사살되면서 상황은 종료되었다. 테러범의 아내(동료)가 시리아로 도주했었다고 한다.

테러리스트[편집]

테러리스트 쿠아쉬 형제는 프랑스에 거주하던 무슬림들로서 극단주의 성향을 전혀 보이지 않았던 평범한 청년들로 이웃들은 심지어 틈틈이 장애인 시설에 봉사활동도 다녔다고 증언하면서 충격에 빠졌다.

이 두사람은 모두 사살되었고 이외에 두명의 테러리스트 부부중 아내는 시리아로 도주했고 남편은 사살되었다.

여파[편집]

내가 샤를리다. -페북 따봉충

내가 아흐마드다. -페북 온건무슬림들
내가 쿠아쉬다. -페북 무슬림 극단주의자들

이로서 온건한 무슬림은 별로 없다는게 전 유럽에 까발려졌다. 왜냐하면 쿠아쉬 형제가 평소엔 전혀 극단적인 행동이나 언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도 있지만, 프랑스내 무슬림 여론은 무슬림 경관이 사망한건 유감이지만 샤를리 엡도는 죽을죄를 지었으니 죽은게 당연하다 즉 자신들의 종교적 자존심이 타인의 생명의 존엄보다 앞선다는것으로 생각이 모아졌다는 것이다.

실상은 교리상 극단주의자와 온건 이슬람 교도간의 차이는 사실상 없다고 한다. 게다가 이슬람교는 크리스트교의 가톨릭 교황, 정교회의 총대주교, 기독교의 먹사같은 절대적인 권위와 힘을 신도들에게 행사하는 머장들이 없기 때문에 자기 꼴리는대로 얼마든지 행세할수 있다. 즉 다에쉬를 까는 온건파 니 말도 맞고 이교도들 목아지를 썰어야 한다는 다에쉬 니네 말도 옳구나 하는 황희정승같은 엄청난 종교가 이슬람교다.

물론 교리 문제는 아무 좇문가 말만 맞는건 아니고 준엄하신 이슬람 신학자(율법학자)느님들이 판결을 내려주므로 그걸 따르는게 정석이지만 따키 권장사항이지 강제력은 없으며, 문제는 저 준엄한 신학자 나리들이 꼴통들이 득실거려서 다에쉬를 비롯한 극단주의자들의 싱크 탱크 역할을 해 주신다는 거다. 안습.

결국 극단적 급진 이슬람 원리주의자인지 착한 무슬림이지 구별하는 방법은 그 사람 머리통을 정말 까보거나 아님 저인간들이 사고 치고 나서밖엔 방법이 없다는게 현실이란것.

그리고 이로서 다문화의 준엄한 선비질을 하던 유럽세계에 무지막지한 파장을 일으켰다. 어느정도였냐면, 이런 사태가 터지면 유럽 언론은 좌든 우든 양비론자가 급 빙의해 어쨋든 이슬람을 실드 치겠지만 이번 사태로 인해서 그런 모습은 쏙 들어갔다.

이에 유럽사회는 충격을 받았고 무분별한 관용 때문에 언제 평범하고 친절한 이웃이 이슬람 전사로 변해서 자신들 머리에 총부리를 들이댈까 공포에 떨게 되었다. 이후 유럽 난민사태와 이를 타고 들어온 다에쉬 테러리스트들이 파리 테러를 또다시 일으키면서 무슬림 공포증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테러 직후 샤를리 엡도를 추모하는 사람들은 피켓이 없다면 그들의 무기는 펜이었으니 펜을 들자고 하여 사람들은 펜을 들었다. 그리고 페북이나 트윗에 내가 샤를리다를 곳곳에 써넣는 따봉충들이 출몰하였다. 이에 대항하여 잘죽었다며 축제분위기인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내가 쿠아쉬다라며 어그로를 끌었다. 거기에 맞서 온건파들은 나는 아흐마드다를 써놓았다.

언제부터 그랬다고 이제와서 우리 친구들이라고 하는 그들이 역겹다. -샤를리 엡도 생존 필진

한편 니들이 우리가 이슬람 깔때 그렇게 씹선비 질 하면서 극딜 해놓고선 이제와서 우리를 언론자유와 서구사회의 순교자로 포장하려 드느냐며 생존 필진들이 갓침을 날렸다. 과연 모두까지 인형, 패기에 지릴거 같다.

하지만 훗날 아일란 쿠르디의 시체가 떠밀려 오자 이걸 이용해서 까는 만평을 그렸다가 또 신나게 까였지만, 아일란 쿠르디 사진 하나에 감성팔이로 이성이 마비된 독일 메르켈 년과 유럽 페북충들 덕에 난민사태로 유럽은 망했다. 야 기분좋다! 참고로 한국을 포함한 각국의 무슬림들은 아일란 쿠르디로 시체팔이+감성팔이를 열씨미 하며 합법이민을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샘 해리스의 논평[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개슬람에서 온건파는 절대적 소수이며 퇴행적 좌파 언론에 넘어가지 말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슬람의 야만성은 정상인의 상식을 아득히 초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