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상강
조무위키
이 문서는 금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분은 1년에 은행이자로만 버는 돈이 1인당 PPP (PPP per capita)가 넘을 정도의 금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그냥 이 분을 주인님으로 삼고 노예가 되어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
놀랍게도 상하이 체육장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시 많은 황사들의 저주로 제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중국 슈퍼 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구단 중 하나.
2005년에 상하이 둥야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져서, 중국 을급리그- 남구 리그에서부터 차근차근 윗단계로 진입해들어갔다.
2012년에는 2부 리그에서 우승을 먹고 슈퍼 리그로 승격되었으며,
15년도부터는 상하이 상강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브라질산 특급 공격수 중 하나인 헐크를 영입하기 위해 대략 700억의 이적료를 쏟아부은 황사머니 계열의 구단이기도 하다.
이적료와는 별개로 헐크 당사자는 연봉 250억을 받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또한 프리미어 리그에서 어린 나이에 최고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은골로 캉테를 데려오기 위해 첼시에 도전장을 내민 적도 있다. 상하이 상강은 돈이라면 얼마든지 지불할 의사가 있었지만
선수 본인은 중국으로 갈 생각이 없었는지 쿨하게 첼시로 떠나버렸다. 대신 첼시에서 오스카를 데려왔다.
중국 최강 갑부질을 하는 구단이다. 기존 용병이었던 엘케손이 중국으로 귀화한 덕분에 용병 자리가 하나 더 비자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를 영입해 원래 미친 수준이었던 공격진을 더욱 미친 수준으로 강화해버렸다.
이제 상하이 상강에는 엘케손, 오스카, 헐크, 아흐메도프, 아르나우토비치라는 해외 리그급 선수들이 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