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파괴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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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상품 및 상품을 만든 회사에 대한 분노를 표현하기 위해 해당 상품 및 관련 연계 상품을 파괴하고,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려 인증하는 행위를 뜻한다. 통쾌감도 있으니 갓게임이다.
그리고 파괴 한 뒤 찾아오는 분노는 덤.
시초와 역사[편집]
2004년경 엘프사의 에로게 하급생2의 히로인이 비처녀임에 분노한 오덕이 DVD를 썰어 탄원서를 보낸다고 난리친 것.
해당 사건이 알려지며 인터넷 상에서 유명해졌고, 이후 상품 및 회사에 대한 실망이나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으로써 비슷한 행위를 하는 일이 늘어나게 되었다.
서양에서는 이런 갓겜을 더 잘하기도 한다. 예로 들어 아이폰, Wii, 플레이스테이션3등 전자기기를 파괴하기도 하고 특히 PS3는 전기 그릴로 개조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갓겜이다.
관련 사례[편집]
이전 사건은 추가바람.
- 뉴 건담 - mg 뉴 건담 버카의 약한 구조와 고정성에 분노한 모델러가 프라모델을 박살
-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 박지은[1], 초여명, 김완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