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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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편집]
본디 일본 황실 덴노라는 현인신(풉)을 만들어놓고 얘는 현관합체해서 나온애의 자손이니까 신성하도다 빼애액! 을 시전하던때가 있었다.
물론 그냥 신성하면 믿지도 않을터이니 3가지 보물이 있다는 설정으로 이거 덴노의 신격이라능 하고 동인주작질을 했다. 그 준 3가지가 뭔가하면
청동검
곡옥
청동거울
진품은 거의 공개 안하고 대신 위상이 똑같은 카타시로라고 부르는 모조품을 만들어서 천황 즉위식때 써먹는다. 거울과 검만 카타시로가 있고 곡옥은 없다. 덴노의 신격이라고 만들어둔게 삼종신기인데 위상이 똑같은 모조품까지 만들 수 있는거 보면 덴노의 신격을 막 쪼개서 이중신격이라도 만드나보다.
좆본 역사에 따르면 첫번째 카타시로는 1185년에 안토쿠 덴노가 미나모토 가문이 가마쿠라 막부를 세우고 쇼군으로 집권하자 좆같음을 느껴 단노우라 전투에서 삼신기를 들고 운지하며 같이 사라졌다고 한다. 곡옥이랑 거울은 건졌는데 검은 끝내 못찾았다고. 검은 이때 진품 잃어버렸다는 썰도 있다.
아키히토 일왕이 퇴위하고 나루히토가 즉위할때 보자기에 씌워진채로 등장했는데 곡옥만 진품이 나왔고 청동검, 청동거울은 모조품이 나왔다고 카더라
실존하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 일단 안토쿠 덴노가 삼신기 들고 다이빙 했을때 검은 못건져냈다는게 확실히 기록에 남아있어서 만약 단노우라 전투에서 사라진게 진품 청동검이라면 적어도 검은 모조품일 확률이 높다. 대중은 물론이고 덴노 본인도 보지못한다는 병신같은 규범때문에 생긴말이다. 하다못해 가톨릭 성유물도 대중에 공개되지않지만 교황은 볼 수 있는 권리가 있다보니 그 실체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지만 얘네는 맥거핀마냥 아무도 실물을 볼 수 없다는게 어이가 털린다.
아무튼 그 이후로 쪽바리 애들이 뭔가 존나 신성한 3가지라고 하면 이걸 붙여댄게 오늘날에 이른다.
헬조선의 삼종신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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