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삼대기율 팔항주의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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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마오쩌둥이 옌안 시절이었던 1928년에 내세운 군 규율. 당시 군벌과 장제스의 국민혁명군(국민당군)이 민초들을 수시로 탈탈 털고 괴롭히면서 민심을 잃어가던 상황에서 중국 공산당의 홍군에게 이를 엄격히 금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시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천안문 사태때 민주화를 요구하는 인민들을 학살한다

삼대기율 (三大紀律)[편집]

1. 모든 행동은 지휘에 따른다. (一切行動聽指揮)

2. 군중의 바늘 하나, 실오라기 하나도 취하지 않는다. (不拿群眾一針一線)

3. 얻어낸 모든 것은 공동 분배한다. (一切繳獲要歸公)

팔항주의 (八項注意)[편집]

1. 말할 때는 온화하게 한다. (說話和氣)

2. 매매는 공평하게 한다. (買賣公平)

3. 빌려온 것은 반드시 되돌려준다. (借東西要還)

4. 손해를 입혔을 경우 반드시 배상한다. (損壞東西要賠)

5. 구타나 욕설을 하지 않는다. (不打人罵人)

6. 농산물에 해를 입히지 않는다. (不損壞庄稼)

7. 부녀자를 희롱하지 않는다. (不調戲婦女)

8. 포로를 학대하지 않는다. (不虐待俘虜)

결론[편집]

이 규칙은 중국 인민해방군에 남아 똥군기가 적은 나라로 알려지게 되었다....

...는 지랄이고 똥군기는 여기도 마찬가지다.


알기쉽게 예를 들자면 선진병영이란 좋은 구호를 내건 헬조선 군대의 지금 현실은?

중국군은 삼대기율 팔항주의가 있으니까 존나 선한 인민의 군대야!라고 지랄하는 중뽕 새끼들은 어째서 선진병영이란 ㅆㅅㅌㅊ 제도가 있는 헬조선 군대는 왜 그렇게 믿질 않고 까기 바쁜걸까?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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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짱깨새끼들이 국공내전, 아니 훨씬전의 강서 소비에트 시절부터 학살질을 해왔다는것이 밝혀지고 있다.

씨발 강서 소비에트에서 이 사상의 원조인 삼대기율 육항주의를 쩌둥이가 만들어냈는데, 그런짓하면서 지역 농민들을 탄압하고 객가인들 선동해서 학살질까지 했다. 씨발 여기 농민들이 국민당의 토벌 적극적으로 도와준거로 다 끝났다.

솔직히 삼대기율 팔항주의고 뭐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유명무실한 규칙이다

잘 이해가 안가면 티베트에서, 천안문에서 짱깨들이 한 짓을 생각해보고 그거랑 삼대기율 팔항주의를 비교해보자

옛날부터 지들 꼴릴때만 지키고 지들 안 꼴릴때는 안 지키는 규칙이었다

안 믿겨진다면 당장 좆무위키에 가서 동명의 문서에서 1.1 현실은 시궁창 항목을 보라

중공군이 옛날부터 저질러온 유사깊은 개짓거리들을 증언 형식으로 나열해놨다

그 중 일부를 발췌하자면 다음과 같다

"창춘은 마치 히로시마 같았어요. 사상자 수도 대충 비슷했지요. 다른 거라곤 히로시마는 9초가 걸렸고 창춘은 5개월이 걸렸을 뿐이죠."
- 인민 해방군 중위 장정룽

라싸에 주둔했던 중국 인민해방군 포병대 지휘관이었던 청호칭 대령은, 아군이 저지르는 끔찍한 학살에 염증을 느낀 나머지 티베트군으로 전향해 버렸다.
(중략)
청호칭은 롭상 타시라는 티베트식 이름도 얻었는데, 중국군의 탱크와 비행기가 티베트 민간인을 노리고, 티베트 마을들이 중국군 폭격기에게 폭격당하는 장면도 목격하였다. 청 대령은 인도에서 티베트 난민으로 여러 해를 살다 타계했다.
- 티베탄 리뷰 1979년 10월 호

근데 이게 시발 일부중에서도 일부다

이 정도만 가져와도 얼마나 잔혹한지 각이 나오는데

그나마 이것도 그 길고 많은 증언을 잔뜩 줄여 토막내서 장작위키에 올라온걸 그 중에서도 뭉텅이로 더 잘라내 가져온거다

짱깨들이 시벌 실제 한 짓거리의 강도는 구 일제 쓰레기들 만행에 맞먹는데

이건 시발 1940년도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중이다

48년 창춘 학살을 생각하면 적어도 40년대부터 시작됐다

참고로 625때 한국땅에 쳐들어와서도 이지랄 하고 갔다

삼대기율 팔항주의? 지랄 말라고 해라 지들이 대외적으로는 신사적이라고 포장하는데 그 포장속엔 옛날 좆본군 비스무리한게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