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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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편집]
Cyclone
북인도양의 경우 일반적으로 강력한 사이클론이 없지만, 드물게 태국이나 캄보디아 등을 관통하여 인도양으로 진출하는 경우도 있다.
남태평양 사이클론은 과거에 윌리윌리라고 불렸다. 지중해에서 사이클론이 종종 발생하지만 이것은 열대성 저기압의 메커니즘과 크게 달라서 지중해는 열대성 저기압의 발생지역으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도 한가닥 한다.
영어단어 Cyclone은 좁은 의미로는 남반구에서 발생하는 열대저기압이라는 의미이거 넓은 의미로는 저기압이 의해 발생하는 순환(cycle)을 모두 아우른다.
네임드[편집]
- 조 (2002. 12) - 남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으로, 중심기압 890hPa을 찍어서 2016년 2월까지 남태평양은 물론, 남반구 전체에서 발생한 사이클론 중 최강의 위력을 기록했었다.
- 카타리나 (2004. 3) - 특이하게 열대성 저기압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남대서양에서 발생한 태풍. 남대서양에서 얘 말고 아직 센 놈은 없다. 중심 기압은 972hPa를 찍었고 1분 평균 최대 풍속 45m/s를 찍었다.
- 윈스턴 (2016. 2) - 남반구를 조져버린 고릴라 스러운 사이클론이다. 기록된 최저기압은 무려 884hPa으로 남반구 태풍 1위였던 사이클론 조의 기록을 갈아치워 버렸다. 문제는 최전성기 상태에서 피지를 강타해 조져버렸다.
- 이다이 (2019. 3) - 모잠비크와 짐바브웨를 날려버린사이클론이다. 현재 이 새끼는 남반구 사이클론중 두번마로 가장 피해자가 많았던 사이클론이다.
- 2018~2019년 시즌 - 허리케인으로 따지자면 2005넌 시즌과 맞먹는다. Intense Cyclone 등급이 무려 9개나 배출한 시즌이다. 참고로 2등거ㅏ 3개 차이가 난다
게임[편집]
갓갓갓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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