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존나 좋은 곡이다. 그런데 원곡은 하츠네 미쿠가 불러서 좀 좆같다;
우타이테가 부른 걸 들어보자.
한 일본 연예인(사시하라 리노)의 스캔들을 소재로 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정확히는 그것 때문에 괴로워하는 연예인을 걱정한 팬의 이야기다.
다 집어치우고 일단 들어보기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