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탕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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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음식[편집]
이 문서는 음식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리 모두의 목숨을 부지해 주는 음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먹는 건 좋은데 운동 안 해서 파오후가 돼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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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의 대표적인 간식으로 과일사탕이라고도 불린다. 씹으면 빠드득빠드득 소리 난다. 그냥 달다. 솔직히 단 거 그다지 안 좋아해서 많이 못 먹겠다.
만드는 법은 꼬치에 딸기나 사과 같은 과일(원조는 산사나무 열매)을 꿰고, 설탕에 물 한 컵 넣고 끓여서 졸인 후, 설탕물이 걸죽해지면 국자로 퍼서 과일에 바르고 얼린다. 만드는 법은 유튭 참고.
주호민의 만화[편집]
주호민 작화의 새 만화.
분량과 고증을 삥땅쳐서 삥땅후루다.
아니면 파괴신이라서 둘다 파괴해버렸거나
참고로 스토리는 다른사람이 짰다. 근데 왜 하필 그림못그리기로 유명한 주호민일까
암튼 2화에 그시기한부분이 나와서 또 그분들이 여풍당당하러 오셨다.
이젠 자기 별점도 깎아먹는 갓호민..
근데 이젠 3화에 고어한부분이 나와서 또 그분들이 불편당당하러 오셨다.
고어에 쎅스에 유해물질만 모아놓은 클라쓰
이정도면 게이버가 제재할 만 한데 상대가 파괴왕이라 태클을 못거는거 같다.
사실 선정성은 스토리작가의 취향이 반영된건데 욕은 주호민이 다 먹었다. 선정성을 순화시키려고 일부러 작화가를 파괴왕으로 골랐다는 설이 힘을 얻고있다.
후반으로 갈수록 불편당당은 없어졌지만 불편소심은 존재한다. 불편하면 안 보면 되는데 뇌가 없나보다.
그럭저럭 볼만하다. 주호민답게 고증은 개나줬지만 스토리가 다른사람이라 진행이 매끄럽다.요괴 퇴치다 보니 전투씬을 대충 그릴수 있는것도 한몫하는듯. 주호민은 앞으로 역사물만 그려야된다.
근데 스토리가 너무 진행되다 보니 감정이입도 안되고 인물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와 스르륵 사라지는 기적의 상황들이 많다.
ㄴ난 오히려 스피디하게 진행되니 시원시원해서 좋던데...관점 차이인듯 ㄴㄴ 근데 전개가 빨라지다 못해 엉성해졌고, 결국 결말이 폭파됐다.
댓글[편집]
이 문서는 일베에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노 이기야! 일베 용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일상생활에서 함부로 사용해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이기야! |
베충이들은 163화에서 자까가 '운아..네 덕에 팔귀를 소탕할수 있었구나...고맙구나..그리고 미안하다' 이거보고 재앙이의 그 발언과 똑같다면서 작가가 대깨문이라면서 별테를 존나게 퍼부었다.
쟤 지금 죽어있기 때문에 맥락을 고려하면 충분히 납득가능한데 병신 벌레새끼들은 지들은 메갈,워마드 보다 낫다고 자위하지만 남들은 상상치도 못한 정떡을 처 물고 발작하는것을 보면 동급의 병신들임에 틀림없다.
- ㄴ 난 저거 가지고 대깨문 거리는 게 더 이상한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