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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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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ism Ho!

강원도 홍천에 존재하는 대명 리조트 소속의천국. 대가로 막대한 돈을 받아간다. 그래도 수영장이나 스키장 입장료가 준수한 편이고 카드할인 40%정도 되니 하루만 놀거라면 감지덕지하게 즐길 수 있다. 단 하루 잘거면 그때부터 돈을 요구한다.

이름은 비발디파크지만 정작 소속되있는 수영장이 더 유명하다.

광고를 냈는데 힙찔이 마냥 하때핫테 거린다. 존나 병신같다

친구들이랑 가면 개꿀잼이다 하지만 혼자가면 뭔가 쓸쓸하다

ㄴ여길 왜 혼자가

창렬 수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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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간에 기별도 안찰 컵라면을 6000원에 파는 기적적인 가격을 펼친다. 과자 한봉지에 4000원 엌ㅋㅋ.

가서 그나마 밥값하는 건 1인분에 6000원하는 떡볶이와 원래 버거킹 매점과 같은 가격인 버거킹 햄버거 뿐이다.

대여값에서도 나오는데 조끼하나 빌리면 6000원, 썬 텐 빌리는데 20,000원이 후두둑 나간다. 오션월드의 간간히 보이는 집같은 곳에서 쉬는데 빌리는 곳은 250,000원으로 어디가서 하룻밤 잘 수 있는 금액을 부른다. 은수저 이상이 아니고서야 깊은 빡침을 느끼게 된다.

한 번 다녀오면 대명 회장에 대한 부러움을 느낄 수 있다. 씨발 수영장하고 스키장을 걍 콜라로 도배해도 장사되겠구먼.

비발디의 세계[편집]

오션월드[편집]

위에 언급했다시피 이곳이 비발디보다 이름이 더 유명하다. 평일에 가면 재밌으나 불금, 주말, 방학에 가면 답이 없다. 이때 가면 기본 1시간은 기다려야되서 하루만 놀 사람들에겐 불이익이 있다. 전체 규모는 실내존 43,291㎡, 익스트림존 25,787㎡, 파도풀존 19,284㎡, 다이나믹존 31,242㎡, 메가슬라이드존 7,041㎡로 총 126,645㎡이며, 이는 축구장 14배 넓이로 동시 수용 가능인원은 2만 3천명이나 된다.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수영만 할꺼면 집 주변 수영장에서 실컷 하길 바란다.

사실 남자들이 여기 오는 이유는 별의별 여자 몸매 보려고 오는 거다. 최근에 '파도도 타고 썸도 타고' 라는 이벤트로 이점을 잘 노린 듯 하다.

ZONE[편집]

  • 익스트림 존

국내 유일의 8피트 V파도를 자랑하는 서핑마운트와 연속되는 파도를 탈 수 있다. 10대~30대들이 좋아한다.

  • 다이나믹 존

300m 몬스터 블라스터, 6인승 슈퍼 부메랑고, 초대형 자이언트 워터플렉스 너에게 짜릿함을 남겨준다.

  • 메가 슬라이드 존

2011년 새롭게 건서뢰고 슈퍼 S라이드, 8인승 카이로레이싱, 고공낙하 하이스피드 슬라이드, 가족형 패밀리 레프트 슬라이드 등 다양한 기구들이 있다.

어트랙션[편집]

아쿠아 존(실내)[편집]
  • 파도풀

수평형, 대각선형, 다이아몬드형 등 파도의 높이 변화가 된다. 사실 여기보단 서핑마운트가 최고의 파도풀이라 할 수 있다.

  • 수영풀

그냥 수영풀. 여기까지 와서 수영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곳. 여기선 수영모가 필수다.

  • 워터플렉스

애들과 부모들이 노는 곳.

  • 실내 슬라이드

    • 실내유수풀

  • 키즈풀

  • 아쿠아풀

실내락카에서 나오면 가장 먼저 보이는 곳. 할거없을때 들어가있기 좋다.

  • 타워풀

겨울에 가면 가다가 발이 얼어버릴수도 있다.

  • 실외유수풀

실내유수풀과 연결되어있다.

  • 파라오스파

  • 야외노천탕/이벤트탕

익스트림 존[편집]
  • 서핑마운트

오션월드의 명물. 1, 3시에는 8피트의 파도가 오고 나머지 시간엔 6피트의 파도가 온다. 중간중간에 이벤트 하는 건 덤. 1시, 3시 끝나고 이벤트할땐 구조요원들기 장기를 부리고 오션 걸스가 나와 존나 야리꼴리한 춤을 춘다. 대기시간도 없는 꿀중 꿀이다. 사람 많으면 재미없긴 하지만.

큰파도 00~35분 / 작은파도 : 37분~47분

  • 익스트림 리버

급류타기 튜브 버전. 초딩들이 노는 곳.

  • 슈퍼 익스트림 리버

평소엔 왼쪽 벽에 붙어다니고 파도나올때 끝나기전에 붙어라.

  • 패밀리풀

비키니녀들을 자주 볼 수 있는 곳이다.

  • 패밀리보트

없어졌다.

다이나믹 존[편집]
  • 몬스터 블라스터

제일 줄이 길다. 멸치와 파오후는 탑승할 수 없다.

  • 슈퍼 부메랑고

경사각 68도의 6인승 미끄럼틀. 타는 시간 30초를 위해 대기시간 120분을 기다려야 한다.

  • 자이언트 워터플렉스

6톤의 폭포수를 맞으며 달린다. 잘못 맞아서 목이 꺽일 수도 있다.

메가 슬라이드 존[편집]
  • 카이로레이싱

특이하게 생긴 보트를 주는 데 힘을 주면 브레이크로 사용할 수 있다. 8명이 경주하는데 브레이크 안써야 이김. 대기시간도 적고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 슈퍼S라이드

패밀리형 튜브 중 가장 큰 튜브다. 360도 돌아간다 광고하는데 구라다.

  • 하이스피드 슬라이드

일단 위사진의 오른쪽게 더 재밌다.

ㄴ 난 왼쪽게 더 재밌던데

위에 두개가 개 쩌는 이유는 줄이 아예없는데 그에 비해 의외의 재미를 선사하기 때문. 없어졌다.

  • 패밀리 레프트 슬라이드

별거 아닌거같이 생겼는데 타보면 생각보다 재밌다. 하이스피드 슬라이드와 함께 철거되고 새로운 슬라이드 2개가 설치됐다. 추가바람.

이집트 관련 이스터에그[편집]

  • 오션월드 입구

위치: 입구

  • 아부심벨

위치: 야외 파도풀

  • 스핑크스

위치: 야외 폭포탕 입구

  • 코브라

위치: 수영풀, 파도풀, 푸드코트

  • 투탕카멘

위치: 푸드코트, 남/여 샤워실 앞

  • 카토픽 항아리

위치: 수영풀

  • 오벨리스크

위치: 오션월드 입구/중 2층 데크

입장료[편집]

구분 골드시즌
7. 09~ 8.21
실내락커 실외락커
종일권 대인 77,000 74,000
소인 67,000 64,000
오후 (15시 이후) 대인 67,000 64,000
소인 57,000 54,000
찜질방 대인 오션월드 입장권 구매 후 이용가능
소인

실내가 더 비싸기 하지만 야외보다 훨씬 편하다 그러니까 3,000원 더주고 실내가라.

스키월드[편집]

여름엔 오션월드라면 겨울엔 이곳 스키월드다.

초보, 초급, 중급, 중•상급, 상급 코스가 있으며 루트도 다양하다.

그냥 야매로 배운걸로는 중•상급까지 어찌저찌하여 탈 수 있으나 상급부터는 S자, 11자 다 완벽해야하니 제대로 배우고 타길 바란다.

초보자라면 펑키까진 괜찮은데 테크노는 폭도 좁은데다 잘타는 사람들도 많아서 존나 무서우니 가지마라.

요즘 설질이 존나 나쁘다. 2014년까지만 해도 비발디 눈뽕맞고 탓었는데 어째 해마다 올수록 얼음덩이만 보인다.

골프장[편집]

스키월드에 눈이 다 녹고 봄이 오면 그 지대에서 골프를 칠 수 있다. 덤으로 곤돌라 타고 위에 경치 구경할 수도 있음.

자는 곳[편집]

소노펠리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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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1년에 은행이자로만 버는 돈이 1인당 PPP (PPP per capita)가 넘을 정도의 금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그냥 이 분을 주인님으로 삼고 노예가 되어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VIP들이 다니는 곳. 는 돈 조금만 저축하면 너도 갈 순 있다.

안에 별도의 수영장과 승마장이 있으며 토요일마다 특별 공연을 한다.

이상하게 8인실이 아닌 7인실이 존재한다. 4인 두 가족은 어떻게 하라고..

ㄴ어차피 인원수는 그냥 다 씹고 다닌다. 난 4인실에서 17명이 잔 적도 있다.

체리동[편집]

가장 최근에 지어져서 노블리안을 제외하면 가장 좋다. 스위트룸밖에 없어서 흙수저는 못간다.

그외[편집]

  • 오크/파인동

시설이 존나 더럽고 개쓰레기로 알려졌으나 관리하고 조금 나아졌다고 한다.

  • 메이플동

원래는 체리동 다음으로 쾌적했으나 오크/파인동 리모델링한 이후로는 거기서 거기다

비발디파크 알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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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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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알바가 안그렇겠냐만은...각 영업장마다 알바를 쓰지만, 그 중 주차알바는 가지마라.

주차로 간다면, 알바를 그만둔 후 너는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게 될 것이다.

전에 오션월드 주차장에서 알바무리랑 버스기사 아재한명이랑 샷건치면서 기싸움하는 거 봤는데.. 뭐 알아서들 생각해라.

이들을 대하는 고객(같이 보이는 손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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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일반 고객들(친절히 물어봐주고 답을 들으면 감사하다고 하는 분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반말 찎찎 내뱉는건 기본이요, 꼰대에 맘충에 개무시하는 놈년들에(이 경우는 아주매미와 여자랑 같이 있는 허세에 쩔어있는 남자새끼들이 많다)...주차알바하면 이 모든 것을 겪게된다.

차오니까 제발 보고 건너라고 씨발 말좀들어 개씨발 차가 승용차라도 위험한데 버스오는데도 들이미는 병신들 좆나많다.

참고로 작성자는 버스오는 중 들이미는 개저씨 한마리랑 존나 싸운적이 있다

물론 후처리는 매니저들이 해줬다 ㅠㅠ

다음에도 꼭 그렇게 들이밀어서 덤프트럭바퀴에 깔려서 터져 죽어라 꼭!!!

이 글 읽는 너네들도 이런다면, 글 읽고 제발 말좀들어줘라

다른 파트 알바들은 모르겠다 해본적있음 이어서 적어라.


추가-----

다른 파트는 웬만하면 고객과의 충돌은 고객을 상대로 하는 오션월드 라이프가드,영업관리 쪽이나 콘도 객실영업팀, 부대영업팀, 발권 파트를 제외하면 별로 없는 편인데

이쪽 파트는 상대하는게 고객이다보니 지랄하는 손놈새끼들을 하루에 한번은 무조건 만나게 되어있다. 알바 하다보면 서비스교육이라고 하루 일 쉬고 교육을 받는데 그때 어떤 사례가 있는지 알려주고 대처법도 알려주긴 한다.

보통 VVIP 고객을 상대하는 소노펠리체-노블리안 부터는 사실 클레임이 들어와도 사소하거나 죄송하다하고 넘어가면 고객들도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꼭 콘도쪽에서 손놈새끼들이 존나많다. 알바들을 개무시하는 손놈들이 있는데 이런 사례가 되게 많다. '알바나 하는 주제에 감히 나한테 대들어?'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는 씹새끼들이 존나게 많다

이런 새끼들의 특징은 이렇게 알바를 무시하는 새끼들 치고 진짜로 개부자거나 상류층인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상류층 상대하는 소노나 노블리안은 이런게 없다. 이게 가정교육의 차이인가 싶더라

꼭 졸부새끼들이나 어중간한 놈들이 이러는데 괜히 상대해봤자 알바만 손해니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넘어가면 된다. 다만 기분은 존나게 나쁘다. 가끔 미안하다 해도 개지랄하는 손놈들이 있는데 그럴 땐 매니저님들을 불러주면 된다.

매니저들은 이런 욕받이 일에 익숙해서 잘 대처해준다.

다른 파트나 '대부분'의 고객들은 가족끼리 오거나 애들을 데리고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본인이 처신만 잘하면 크게 마찰은 없다.

참고로 본인 잘못으로 고객이 크게 피해를 보거나 아니면 혼자 빡친다고 고객한테 쌍욕을 날리거나 하면 바로 퇴사니 유의하길 바란다. 잘못하면 퇴사로 안끝날수도 있다.


알바하는 여러분들도 오션월드나 비발디파크를 놀러가면 어차피 고객이니 똑같이 생각하면 된다. 지랄하는새끼들이 비정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