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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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 쉽게 볼수있는 경영방식
기업에서 돈이 후달린다싶으면 국민들에게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흙수저축에도 못끼는 흙수저들한테 돌아간다"라고
동정심을 자극하여 물건을 강요, 돈을 뜯어냄과 동시에 회사의 이미지를 좋게만드는 수완이다.
어디까지나 '수익금의 일부'라고 표시했기때문에 모인 수익금의 99%를 회사가 갖고
불우이웃들한테는 김치쪼가리만 던져줘도 불우이웃돕기로 인정된다
불우이웃돕기이므로 사실상 '자의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에 의해' 수익이 모아져야하는데
헬조선 기업들은 이를 명분으로 써서 강제로 물건 가격을 올리는 경우가 흔하므로 사실상 '강요'로 취급한다.
불우이웃이벤트가 끝나도 가격이 그대로인건 덤이다
A: 어? 왜 가격이 올랐어요?
B: 아, 네 고갱님 수익금의 일부가 불우이웃들한테 돌아가거든요.
흔한 예시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3661160
ㄴ 피자 가격은 그대로인데 오는 피자는 절반이다.
애초부터 헬조선 정부부터가 위안부 성금을 모아서 자기들끼리 그냥 통째로 나눠갖는 행동도 마다앉는데
기업이 해도 안될 이유가 무엇...?
정부 기업 민간 3곳 모두 하는데 누가 욕할 자격있나 ㅋㅋㅋ 들킨 놈이 들키지 않는 놈에게 욕먹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