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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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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위 2개의 틀은 물론 부라쿠민 새끼들

개요[편집]

일본의 현대판 천민계급. 제도상으로 일본은 평등국가지만, 일본인들 머릿속엔 누가 평민이었고 누가 천민이었는지 고스란히 남아 있기에 지금도 천민 출신들을 차별하고 있다. 일본의 성씨에 모든 출신이 남아있다. 예를 들면 다테씨는 센다이의 귀족가문이고 도쿠가와씨는 일본을 260년 동안이나 지배하던 유력 귀족가문이다. 하지만 부라쿠민으로 분류되는 이들은 예전부터 기피직업(장례, 백정, 청소)에 주로 종사하였다.

불교를 잘못 믿어서 독이 된 병신새끼들이 살생을 죄악시 여겨 육식을 금지시켜서 죄다 난쟁이 똥자루 왜소증 장애인 루저새끼들로 쳐 만들었으며 이와 동시에 죽음과 관련된 직업인 도축업자, 가이샤쿠(사형집행인), 장의사 등을 죄다 히닌(인간처럼 생겼지만 인간이 아닌 무언가)으로 취급하면서 만든 신분이 바로 부라쿠민이다.

부라쿠민이라는 신분 자체가 불교로부터 비롯된 탓에 부라쿠민의 종교는 만민평등을 외쳐주는 가톨릭인 경우가 많았다. 석가모니를 중합지옥에 떨어뜨려야 하는 이유가 바로 부라쿠민이다.

지금은 옛날처럼 대놓고 심하게 차별받지는 않지만, 여전히 암암리에 차별받는다. 이거 존나 병신같은게 아이누나 류큐인처럼 외지 혈통이라면 몰라도(그게 옳다는건 아니지만) 애초에 부라쿠민은 100% 야마토 민족이다.

결국 이렇게 차별받는 부라쿠민이 결국 어디로 유입되냐 하면...

한국은 대몽전쟁 때 향/부곡/소 따위가 모조리 휩쓸렸고 그나마 지역적으로 평등(?)해진 신분제마저도 갑오개혁에서 6.25 전쟁까지의 과정을 거치며 당장 신분보다 자기 살 길이 바빠진 세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이 때문에 조폭과의 전쟁에서 조폭새끼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치안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일본은 에도 막부 이래로 일어난 내전이 2번뿐이었고 그 2개마저도 무진전쟁과 서남전쟁으로 나라를 크게 뒤엎은 전쟁은 아니었기 때문에 에도 막부 형성 이후부터는 나라가 휩쓸리는 일이 거의 없었다. 이러니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에나 있던 지역차별이 안정적인 국가 발전과 함께 쭉 유지됐고 아무리 근현대라 한들 일본놈들은 성씨가 아주 많기 때문에 성으로 누가 귀족 후손이고 누가 천민 후손인지 구분을 잘 했다.

결국 일본이 부라쿠민 구제도 못 하고 야쿠자들을 못 쓸어버린 것도 막상 부라쿠민 구제정책을 펴려고 하면 그 대상에 야쿠자들이 있어 그놈들의 세력 확장에만 존나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면 일본은 본토가 전쟁에 휩쓸리지 않았고 (미군이 상륙해서 쓸어대진 않았다. 폭탄을 퍼부어서 석기시대를 만들었지만 대도시 한정이고.) 한국인과 달리 이사를 정말 안 가는 편이라서 조상 살던 땅에 뿌리 박고 사는데, 문제는 일본은 부락쿠민이 따로 마을을 이뤄 살았기 때문에 (고려시대 향, 소, 부곡을 떠올리면 된다.) 이 마을의 목록과 호적의 본적을 대조하면 부라쿠민인지 알아낼 수 있다.

실제로 90년대인가 2000년도 초인가 부라쿠민 명단 만들어가지고 기업끼리 몰래 정보 주고받았다. 한국에도 뉴스 떴었으니까 누가 링크 추가좀.

사실 일본 내부에서 국민 서열은 다음과 같다.

놀랍게도 그 근본이 불교이다. 불교에서는 살생을 지극히 금지하며 죽음과 관련된 직업을 더럽게 여기는데 주로 장의사, 사형집행인, 도축업자 등 "죽음과 연관된 직업 종사자들의 후손"이 부라쿠민이 된 것이다.

이러한 일본 불교의 논리가 개소리인게 그럼 군인도 부라쿠민이라는 소리다.

다른 호칭은 에타 또는 히닌(非人). 즉 인간처럼 생겼지만 짐승이라는 얘기다.


역센징들이 그렇게도 원하는 대일본제국의 신민이 되었을때 해당될 위치.

아니, 부라쿠민 정도도 사실 최대한 긍정적으로 봐준거고 실제론 그 부라쿠민보다도 아래인 불가촉천민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

역센징 - 일본어 능력 ㅎㅌㅊ + 전문능력 없는 파오후 <<< 부라쿠민 - 일본어 ㅅㅌㅊ + 그래도 일본인 + 능력자도 꽤 있음

그래도 역갤러 새끼들은 일본 신민이 되고 싶다고 외치겠지. 뇌가 없는 넘들이니까.


일본 문서에 가면 신분제 차별이 아니라 주거 환경의 문제다 어쩌구 하는데 GDP 4조 달러인 경제 대국인데 미개한 풍습이 남은 걸 보면 정부 차원에서도 공론화하기 싫어한다고 보면 될 듯 하다.

정확히 말하면 일본정부가 거주지 환경 문제는 뒤에서 손을 쓰긴 했는데 완전히 해결할려면 공론화하던가 해서 국민의식을 바꿔야 하는데 그게 보통 힘든게 아니거든. 표도 안돼고 무엇보다 정치인이 이런데서는 우리나라보다 더 수꼴인데 뭘 기대하나.

아 물론 갓본인들은 지진 구호물자로 8명이서 죽 2그릇 나눠먹어도 '나는 행복합니다' 외치는 분들이라 상관도 없겠지만^^

차별 안받는건 개뿔 좀 된 이야기지만 부라쿠민 드립 떨어지자 마자 지지율이 50%에서 2%된 국회의원 후보가 존재했었다. 차별정도의 차이지 존나 불쌍한건 마찬가지.

더 불쌍한 건 일본이 대한제국을 먹고 나서 이런 하등위치에 있는 놈들을 일본령 조선으로 떠밀었다는 것이다. 일본 내에서 개처럼 사느니 조선에서 1등신민 행세라도 해라! 하고 밀어줬다. 실제로 일제강점기에 조선인들을 갈궜던 종자들 중 부라쿠민 출신이 많다. 광복 후에 일본 내에서 돈 많은 놈들은 다 빤쓰런했고 조선 내에 남아있던 부라쿠민들은 일본같은 쓰레기 나라로 가느니 조선에 남겠다! 선언하다가 안그래도 조선인들과 쌓은 악연으로 맞아죽거나 한국에서도 개취급당하며 죽은 사람들이 많다.

욕설로 통함[편집]

실제로 일본내에서 일본인에게 부락쿠민이라고 삿대질하면서 말하면 너에게 분노오오오오오오오ㅗㅇ를 표출하면서

똥꾸멍에 스시와 낫토를 박아줄꺼다

만약 일본에서 부라쿠민이라는 말을 꺼내는 순간 죽빵 확정이고 재수없으면 공구리 당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조심하도록 하자.

ㄴ 실제로 사회에서 매장당하고 성격 삐뚤어진 새키가 들으면 죽빵 바로 날라옴

이들이 사는 곳[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