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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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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개요[편집]

가 복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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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소수는 실수허수를 합쳐서 일컫는 말이다. 왜 복소수를 따로 묶었냐면 실수부분, 허수부분 같은걸 계산할때 필요한 개념이기 때문이다. 켤레복소수 얘기할때 복소수란 개념이 없고 실수랑 허수만 있으면 존나 불편하다.

자연수를 n으로 표기하는 것처럼 복소수는 미지수로 z를 많이 쓰는 편이다.

켤레복소수는 복소수가 실수부분과 허수부분으로 나뉘는데 허수부분만 부호를 바꾸고 실수부분은 그대로 놔두는 거다. 복소수가 z이면 켤레복소수는 z로 쓴다.

z=6974+523i일때 z=6974-523i다. 복소수의 곱 zz=(실수부분)2+(허수부분)2이고, z+z은 2×실수부분이다.

상세[편집]

과거에는 이 수를 해괴한 수라고 불렀다. 허수의 존재 때문에 아예 허깨비 취급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거라고 얼렁뚱땅 넘어가기도 했다.

데카르트도 뉴턴도 이 수를 인정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