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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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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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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진짜 방언을 개소리로 내는 새끼들이 있다. 왈와르왈알ㄹ왈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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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언어> 한 언어에서, 사용 지역 또는 사회 계층에 따라 분화된 말의 체계.

예) 방언을 조사하기 위해 현지로 답사를 떠나다.

2 . <언어> [같은 말] 사투리(어느 한 지방에서만 쓰는, 표준어가 아닌 말).

3 . <기독교> 신약 시대에, 성령에 힘입어 제자들이 자기도 모르는 외국 말을 하여 이방인을 놀라게 한 말. 또는 황홀 상태에서 성령에 의하여 말해진다는, 내용을 알 수 없는 말. ㄴ추가하자면 요즘은 방언을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받을수 있다.

이건 사설임[편집]

필자는 이 방언을 받기위해 장장 8시간동안 빠른속도로 말하면서 기도했다. (보통 4~8시간정도 걸리며, 주의할점으로 쉬지말 고 기도해야된다는 점이다. 한번이라도 쉬면 방언을 받는데 걸리는 시간은 그만큼 오래걸린다)

  보통 방언을 받으면 믿음이 충만해 진다고 한다.
  방언을 받는 그 순간은 눈물을 흘리며 기뻤는데 하루도 안되서 부작용으로 인해 믿음이 사라지더라...
  방언받고 이주동안 감기, 목도쉬고 앓아누웠을뿐더러 엿먹다가 사랑니가 엿에 박혀 뿌러지고 부웠던 잇몸역시 터지고 혀에 다수의 염증이 생겼다.

사실 기도는 해야하는데 할 말이 없어서 빠랄ㄹㄹㅃ라아ㅏ라라라ㅏ앓아마나ㅏ아ㅏ아ㅡ라바ㅏ바나ㅏㅌ빠ㅏ나아ㅏ라라ㅏ라라아ㅏㄹㅎㄹㅎ랋 하면 목사님이 오셔서 방언받자카신다.

사설2[편집]

필자는 차라리 방언을 스스로 만들어내고 있다. 「*lrɨmʔ.m·hluns.dzoŋ.toʔ, khɨk.lrɨs.gjin.min, sgeŋs.hŋwrals.gɨ.nuʔ...」식으로.

간혹 다른 성도들이 들으면 '태국어 하는거냐?'라고 일컫는다.

사설3[편집]

사도시대에 사도들이 받은 방언(외국어)의 은사만이 진실이라고 주장하며 현시대에 방언의 은사라고 주장하는 것은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거나 말거나 요즘은 방언이 워낙 보편화가 되다보니 너도나도 하려고 든다.

물론 방언이라고 주장하는 소리의 절대 다수는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지만, 교회 간증 등에서는 실제 외국어로 들리는 방언을 들었다는 카더라도 가~끔 나온다. 구라일 수도 있다.

원래 성경엔 방언 해석의 은사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이건 아무도 관심이 없다.

습득 기간에는 개인차가 좀 있다. 많은 경우 단체 통성기도 시간에 집단 최면에 걸리면서 습득하게 된다.

한번 습득하면 다시 그 상태로 빠져들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오랫동안 안 하면 이것도 못하게 된다.

다른 종교에도 이걸 할 줄 아는 사람은 있으며 대표적으론 무당이 있다.

하는 법[편집]

<youtube>3oMlZmJIZ6c</youtube>

그냥 혀로 지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