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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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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명예 미게르만 수준의 순수맥주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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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처음 시작된 술이다. 재료로는 맥아를 쓴다.

맥아에서 감이 왔겠지만 실제론 맥주조무사다.

왜 이딴 게 있는가?[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90년대 일본 주세법의 세금을 줄이려고 머리를 굴리던 일본 맥주 양조회사들이 법의 빈틈을 노리고 만든 술이라 그렇다.

맥주는 팔고 싶지만 맥아 비율에 따라 맥주 세금이 올라가는 걸 피하기 위해 이들은 일부러 맥아 함량을 확 낮춘 맥주조무사를 만들었고, 당시 법상으론 이걸 맥주라고 할 수도 없고 아니라고 할 수도 없어서 그냥 기타 주류로 판정되어 매장에 올랐다.

그래도 맥주조무사란 걸 부정을 못 했는지 맥주 타이틀 대신 그냥 거품 나는 술이라고 대충 둘러대서 발포주라고 이름붙였다.

그 후에 주세법이 개정되어서 발포주도 과세를 빡세게 먹게 되자 맥주조무사조무사가 나온다. 이놈들은 발포주라고 하기도 뭐한지 그냥 '신장르'란 이름으로 에둘러 표현한다.

특징과 근황[편집]

맥아 함량이 존나 낮다보니 맥주 맛에 비하면 말오줌이 따로 없다. 그걸 감안했는지 이름도 맥주라고 안 한 모양이지만.

예전엔 낮은 세금 덕에 일본의 똥수저 흙수저들이 많이 사마셨는데, 주세법 개정 후로 세금 때문에 가격 차이가 없어지자 점유율이 씹망했다. 그리고 그 지분은 신장르가 꿀꺽함

일본에 수입되는 한국 맥주는 대부분 발포주로 팔린다. 국내 제품을 그대로 파는 건 아니고 상표만 붙은 현지생산품이 대다수지만 한국 회사들도 자기네가 만들 줄 아는 술이 발포주 수준인 건 잘 아는 모양이다.

국내에서도 뜬금없이 발포주가 나왔다. 발포주 분류가 없는 걸 노리고 일본 사례를 그대로 베낀 모양이다. 12캔에 만원이란 존나게 싼 가격에 맛은 맥주 아니고 그냥 혜자인 술이란 소리 나오는 걸 봐서는 정확히 일본 사례대로 가고 있다.

출고가 기준으로 주세를 떼는 한국법으로도 1캔에 900원도 안한다니 세금 회피를 얼마나 한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