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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이 돌격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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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큭...죽창...주욱창을 달라...기사는 맨손으로 죽지 않고...
텐노헤이까 반좌아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조선인 曰:저희도 쟤네들이 왜 저러는지 몰라요

뭐하는 짓인가?[편집]

사실 자위를 절제하자는 운동이다.

지상의 카미카제라고 보면 된다. 시전하면 야스쿠니로 즉시사출되어 DJ 히데키의 "Hell's Monkey" 고정멤버로 출연할수 있다고 한다.

스코틀랜드의 흑형이 잘쓴다.

스타크래프트에서 인페스티드 테란이 공격하는거라고 보면 됨 아니 인페스티드는 이동속도도 빠르고 스플래시에 공격력이라도 좋은데 이건 공격력이 저글링 수준도 안됨

그나마도 미군은 반자동 소총 및 기관단총, 화염방사기 등의 보급이 잘되있던데다 미국 전차 방호력이 이놈들의 자살공격 효과를 더 깎아먹음.(무시해도될정도로)

양놈들의 덩치에 대항하는 똥양인의 긍지를 보여주었으며 전차잡는데도 그 위력이 발군이다 카더라

마치 시즈탱크떼에 발업도 안한 완전 노업 저글링만 꺼얹는격

ㄴ아 시발 상상해버렸네

저글링은 체력이 35라도 되지... 못먹어 굶어뒈지기 직전이라 최후의 수단으로 돌격하는 좆본군의 체력이 우주갑빠 입은 체력 40해병보다 높을리가 없다.

애초에 이새끼들은 같은 시기에 풀때기나 겨우 쳐먹고 살던 일제강점기 노예들을 키로 못이겼다.

일본군이 감행했던 효율성이라고는 1도 찾아볼수 없는 엄청난 전략!

반자이 돌격을 한국어로 하면 '만세 돌격'이다. 사실상 자살돌격이다.

전열보병이나 죽창들고 인해전술을 사용하는 중국군에게는 먹혔을 만 하다.

근데, 반자이 돌격해서 이긴 전투가 눈을 씻고 찾아봐도 힘들 정도다 중국군을 상대로 몇 번 이기긴 했음 그런 오합지중은 당연히 이기겠지.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군이 사면초가 일떼 사용했는데 결과는 병력만 쳐 날렸다. 대채 왜 일본이 이런 전술을쓰지? 반자이 돌격에 대한 믿음이 그렇게 큰가? 미생지신이군?

비슷한 전술로는 카미카제가 있다. 이건 목적 자체가 전투기를 이용한 자폭이다. 비행기에 폭탄을 부탁해서 적 군함에 부딪히는거다. 물론 가미카제도 별 성과는 못 냈다.

기원[편집]

시험무대가 러일전쟁이나 중일전쟁이었는데 알다시피 그 당시 두 나라의 상태는 매우 허접했기에 이런 전술도 먹혀들었다. 사실 러일전쟁에서도 육군끼리의 전투만 두고보면 일본 측 사상자가 상당히 많다. 하지만 일본의 군부는 난공불락이였던 기관총 진지를 뚫어낸것에 의의를 둔 것 같다. 자세한 것은 러일전쟁 전황-요동 전선 참고

사실 황군이 이 반자이 전통에 둔 진정한 의의는 노기 마레스케(乃木希典 のぎ まれすけ, 1849년 12월 25일 ~ 1912년 9월 13일)의 빛나고도 훌륭한 업적 때문이다. 청일 전쟁에서 당나라 짱깨들로 개꿀을 빤 노기는, 러일 전쟁이 발발하자 뤼순 공방전에서 13만 병력 중 6만을 '정신력'으로 갈아 잡수고, 할복을 시도했으나, 메이지 덴노의 만류로 자제하게 된다. 정확히는 고지를 오를 때마다 시체로 산을 쌓아 엄폐물로 이용하면서 공격하였다.

여기까지면 괜찮았으나, 이 양반이 메이지가 뒈지자 따라서 할복을 하는 아름다운 짓거리를 해버리고, 이 모습이 사무라이 정신 또는 주인이 죽으면 따라 뒈지는 개새끼(헬열도어로 군신)로 인식되어 황군 교범에 반자이 돌격이 당당히 등재되게 된다.

황군교범에서 반자이 돌격의 의의는 기습돌격으로 적군의 기세를 조기에 제압하고 전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명명...(현실은 아군의 기세가 조기에 제압당함)


무려 도쿄에 이 노땅의 '신사'(할복 후 군신으로 추대 받았음으로..)가 있고 매년 축제도 있다고 하니, 때맞춰 도쿄로 놀러가면 헬조선 독립에 지대한 공헌을 원조 틀딱의 신사에 방문하여 쿨하게 썩소를 지어보도록 하자.


결과적으로 이 전술이 마음에 든 다이닛뽄테이고쿠의 군부는 이 전술을 무기의 살상력과 훈련상태가 이전 상대와는 매우 다른 미군에도 써먹었고 수많은 군인들을 신사로 직행시켰다. 당연하게도 반자이 돌격을 강행한 일본군 대부분이 뒤졌다.

유사품[편집]

놀랍게도 갓양 성님들께서도 제국주의 시대와 1차대전 무렵에 이런 전술을 사용했다. 1차대전 싸움방식이 좆나 노잼이기 때문에 영화가 얼마 없지만 <파스 샹달>같은 영화가 있으니 전투씬만 찾아보면 반자이와 비슷하다는 걸 알 수 있다.드넓은 벌판에서 참호파고 대기하고 있는 기관총 사수에게 착검하고 달려드는 미개한 모습은 외치는 구호만 다를 뿐 일본의 반자이 돌격과 매우 흡사하다.

사실 탱크 없이 참호 돌파하려면 그것밖에 없긴 한데 1차대전의 서양 똥별들도 '전쟁은 근성이다!'라고 그냥 무식하게 돌격하거나 제병합동전술이 엉망이라서 희생자를 더 키웠다, 대표적으로 솜전투에선 원래 포격으로 각종 철조망이나 기관총 진지같은 보병의 진로를 방해하는 방해물들을 제대로 제거하고 병력들을 진격시켜야 하는데 제대로 포가 맞았는지 확인도 안하고 '이쯤 포를 쐈으면 알아서 처리되었겠지'라고 그냥 보병 닥돌시키다가 포 쏠때 잠시 피해있던 기관총 사수들에게 갈갈당해서 피해를 키웠다. 게틀링이니 뭐니 하는 신식 무기로 싸우게 된 2차 세계 대전에서는 이 개좆병신 전술을 버렸다. 다만, 1차 세계대전 중후반기에는 FT17 땅크랑 집중포격이랑 지원용 경기관총 같은 무기 냅두고 무지성으로 돌격하지는 않았다.

일본은 근대적인 군대를 만들때 유럽의 제국주의 시절 군대를 모범으로 삼았고 서남전쟁이나 러일전쟁의 닥돌러시가 잘 먹히는 걸 보고 이걸 주력으로 삼았다. 물론 유럽은 닥돌로 엄청난 인구 피해를 보고 교훈을 얻은 뒤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지만 일본군은 그때 그 전술 그대로였다. 탱크가 나오고도 30년은 넘었음에도 닛뽄의 황군놈들은 그 전술을 고집했다. 거기에 1대전 서양똥별들은 포병, 화력지원이라도 해줬지 이놈들은 그냥 안 될거 같으면 닥치고 보병 꼴아박기를 시전했으니 망하지 않으면 그게 이상한 것이다. 덤으로 그나마 동원 가능한 땅크가 중ㅋ전ㅋ차ㅋ 치하쨩인데 그나마도 없ㅋ엉ㅋ.

가만보면 이놈들 센고쿠 시대 지들 조상들보다 전술적으로 병신되지 않았나 싶은 부분도 있다. 전근대시기 일본의 전투 방식이라는게 우선 철포나 활 가지고 일단 화력투사를 하고 보병들끼리 접전을 벌이는 방식인데 전근대 일본에선 이 때문에 활이나 철포로 인한 사상자가 훨씬 많았다. 근데 2대전땐 그냥 윗놈이고 아랫놈이고 정신이 나가서 일단 돌격하면 일왕놈의 가호를 받아 다 된다는 식으로 얼어죽을 감투정신을 강조해서 좆망함.


1차 세계대전때 유럽 성님들은 이론 자체는 말이 되는 걸 내세우기라도 했다.

1. 무인지대 폭격. 이때 철조망과 지뢰등등을 제거하고 엄폐물을 만든다 2. 적 참호 폭격. 적의 반격을 차단한다. 이때 아군 돌격 시작 3. 적 참호 후방 폭격. 적군 예비대를 공격해서 반격 차단

이런 식으로. 당연히 이론과 실전은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는 반자이 돌격스럽게 나오게 된 것이며, 이론 자체가 무지성 닥돌이었던 반자이 돌격과는 격이 다르다.

멀리갈것도 없이 1차대전때 닥돌이 참호전에 유행했어도 시대가 흐르면서 무기들이 발전하니까 2차대전때 무작정 닥돌은 사실상 사장된건데 그걸 2차대전까지 정식교리라고 운영한 군대가 문제지.

재미있는건 프랑스에서는 강철 정신력이 아니라 강철멘탈을 주장했는데 예네들이 괴상하게 해석했다.

더 재미있는건 프랑스에서는 강철멘탈 주장한 놈이 한명도 없는데 괜히 세트로 욕먹는다.

쓰임과 성과[편집]

초반에는 잘먹혓다 덴노 헤이카 반자이!! 하면서

숨어잇던 왜놈들이 갑자기 텨나와서 찔러대는데 당연히 이기지. ㄴ마더로씨야에게도 초반은 이겼다고 하더라...물량빨로

하지만 이것도 한두번이어야지 불리할때마다 이지랄하니까

슬슬 안먹혓던모양 후반가면 그냥 병신짓으로 분류되는데..

좆본군 : "우끼 우끼끼 우끽..!(덴노 헤이카 반자..!)"

미군 : "오 마더 퍼커!!" 탕 탕 타당 탕

좆본군 : "으 양키.. 꾸에엑.."

ㄴ ㅁㅊ ㅋㅋㅋ 존나 웃기네

참고로 중일전쟁때 일본군에게 개쳐맞던 국민당군도 재대로 반격하면서

좆본군: "우끼 우끼끼끼 우ㄲ..!(덴노 헤이카 반자..!)"

국민당군: "챠오니마!!" 탕 탕 탕 푹찍

좆본군: "으 쥬고쿠노 부타메... 꾸에엑"

이렇게 됐다.

이런류엿다고.. 애초에 총검(안쏨,찌름)vs총인데 이길리가.. 달라붙는데에 성공해도 쪽빠리새끼들 총검들고 설칠때 미군들은 기관단총에 권총들고 백병전 뛰었다.

애초에 기본무장부터 좆본군이 좆리사카 쓸 때 미군은 갓런드와 톰슨 쓰면서 연발로 쪽숭이들을 갈아드셨다. 총검 가지고 그렇게 지들이 원하는 대로가까이 가서도 문제다. 좆만한 섬숭이새끼들이 무슨 힘으로 피지컬 쩌는 갓메리카 성님들을 때려눕히냐. 심지어 좆본군이 오니기리 처먹을 때 미군은 스팸이고 레이션이고 제대로 잘 처먹었다.

당시 일본군은 무다구치 렌야라는 20세기 제일가는 독립군 스파이 (당시의 으뜸가는 밀정) 때문에 좆본군은 식량도 잘 받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고 길가에 난 온갖 이름모를 풀을 뜯어먹으며 행군하는 때가 허다했다. 무다장군님 당신은 도덕책...

병신들이 백병전을 할거면 좀 제대로 그럴만한 환경이 조성이 됐을때 하지 탁트인 평지에서 기관총사수들이랑 다 배치되어있는데 거기다가 대고 우르르 몰려가는게 '우리 좀 쏴주세요' 하는게 아니면 뭐냐 ㅋㅋㅋㅋ

메달오브아너 더 퍼시픽 같은 게임에 나오는 반자이 돌격을 보면, 대부분 나무같은 은엄폐물이 빽빽한 산지나 정글에 숨어있다가 단체로 괴성을 지르며 나오는걸로 묘사되어 게임의 긴장감을 주기도 하고 '아 확실히 이렇게 안보이는 곳에서 미친듯이 달려들면 순간적으로 어리바리 존나타겠구나' 라고 느끼기도 하는데. 이것도 사실 존나 미화된거다. 대부분의 반자이 돌격은 미군도 세살짜리 애새끼들이 아닌이상 충분히 예상되는 곳에서, 예상된 시간에 실행되곤 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과달카날 핸더슨비행장 사례가 있다.

과달카날 개전초기 지들이 기껏 파놓은 비행장을 미해병대가 날먹하는 꼴을 절대 못봤던 일본군은, 제해권의 우위를 활용해서 함대를 보내는 동시에 천명이 안되는 대대급 병력을 우선 선봉대로 보내 미해병대를 핸더슨 비행장에서 쫓아내거나 적어도 위력정찰을 해서 미군의 방어상태를 알아보려 했다.

근데 나름 정예경보병 부대장이라는 새끼가 이미 진입전 미 해병대의 정찰과 현지인의 누설로 존재를 들킨 상황에서, 핸더슨 비행장의 방어상태나, 중화기 여부도 확인할 생각도 안하고, '오 강하류 해변가에 모래톱이 있네, 여기로 반자이돌격하면 개꿀 ㅋ 인정? 어 인정.' 이지랄을 했다.

당연히 야습임에도 조명탄을 펑펑 터뜨리며 미합중국 해병대가 대한민국 빤쓰런마냥 지들보고 도망가길 빌며 엄폐물도 없는 모래톱으로 알보병들을 돌격시켰다. 당연히 수백명의 불쌍한 영혼이 미군의 기관총 십자포화에 갈갈당했고. 부대장이란 놈은 남은 소수의 병력을 데리고 도망가다 동트자마자 역습을 시작한 미해병대 정찰대+스튜어트 경전차 부대에 포위당하여 부대기를 불태우고 자결했다고 한다.

이후의 과달카날 전투중 있던 핸더슨 비행장 공격 대부분이 부대의 성격과 종류만 달랐을뿐, 비슷한 방향과 시간(어차피 조명탄 뿌리고 괴성지르며 돌격할 거면서 야습을 존나 좋아했다고 한다.)으로 진격을 해왔고. 이는 핸더슨 비행장을 지키던 미해병대 부대가 목숨의 위협보다는 일본군 비명소리에 노이로제가 걸리는 결과를 낳았다고 전해진다.

미군이 탱크를 몰고와도 총검과 일본도 들고 돌격했다.(정신이 곧 무기이므니다!!정신력으로 압도하므니다!!,영광스런 황군이니 텐노 헤이카의 가호가 지켜주므니다!!!)

물론 대전차 반자이랍시고 몸에 폭탄두르고 땅크 밑바닥에 누워 알라후 아크바르를 시전해서 몇 대 때려잡은적은 있지만 적군이 재수없게 걸린 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며, 탱크 동축기관총은 폼이 아니다.

간혹 반자이하다가 총맞고 쓰러졌는데 안뒤졌으면 꼴에 명예롭게 죽는다고 자결했다고 한다.

이걸로 뒤진 여럿 일본군이 야스쿠니 신사에서 꿀빨고있다.

지옥 가서 빌리 헤링턴형닌 좆이나 빨아야 하는데..

또 엄청난 기록을 남겼는데, 영국군을 덮치기 위해 자기 허리 만큼 오는 높이의 강을 1000여명의 일본군이 맨몸으로 첨벙첨벙 건너다 악어에게 급습을 당해 절반이 악어밥이 되었다는 설이 있지만, 그건 후퇴하던 도중 악어밥이 되어버린 거다.

얼마나 병신이었나?[편집]

이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새끼들은 거의 없겠지만 그래도 꼭 체험을 해보고 싶은 새끼는 라이징 스톰 하나 사서 일본군 픽하고 돌격하자, 바로 화염방사기에 갈려 뒤진다.

놀랍게도 라이징스톰에는 정신력 버프가 있어서 반자이 중첩버프가 달려있지만 어처피 한대맞고 뒤질꺼 두대맞고 뒤진다고 다를게 없다,

차피 미군놈들은 개런드 톰슨 BAR M1919에 거치된 브라우닝 M1917 화염방사기가 무장이라서 2~3발쯤은 금방 쳐맞는다. 특히 샷건 든새기한테 달려가다 오체분시 당하지 말자

게다가 화염방사기는 닿자마자 즉사라 버프 그런거 없다.

ㄴ위엣놈 일본군 제대로 해보지도 않은 개병신이니까 깊게 새겨듣지 말자 직접 해보면 존나쌔다, 애초부터 자동화기 많은 미국군을 상대로 일본군이 이길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반자이인데 무슨 개소리 써놧네

굳이 어디서 이상한 게임 사지말고 롤에서 다 터졌는데 이길수있다고 희망고문하면서 닥돌하는걸 보면 된다. 안하고 서렌치자 그러면 의지부족이라고 하면서 일본군의 그 야마토 정신을 그대로 계승하려고 노력한다.

좆자이 돌격이 얼마나 병신같은지 이해가 안 간다면 FPS 게임 팀플 해봐라. 남들 총격전할 때 지 혼자 반자이 돌격마냥 총 한 발도 안 쏘고 상대 플레이어한테 달려들면 채팅창에 어떤 단어가 나오는지.

결론 한국에서 롤하는새끼들은 친일파다.

콜옵 월드 앳 워를 하면 게임 보정 받은 반자위 돌격을 체험 가능한데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