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박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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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는 앰창인생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제작은 2017년에 됬지만 상영은 2018년에 된 영화.

박화영을 비롯한 가출청소년들의 답도 없는 엠창인생에 대해 다루고 있다.

평가[편집]

가출청소년 + 비행청소년들의 엠창인생을 거의 그대로 투영했다시피한데다 배우들이 이런 엠생연기를 ㅆㅆㅅㅌㅊ로 소화를 잘해내서 연기, 고증면에서는 까는쪽도 인정하는 분위기다.

비슷하게 비행청소년이 등장하는 네이버 웹툰의 수많은 불쏘시개들과 사탄도 경악할 쌍놈들로 전국민의 혈압을 올린 송포유로 대표되는 그쪽테마의 종특이다시피한 일진미화가 거의 없다시피해서 이걸로 큰 호평을 받았다.

비판[편집]

소재가 소재다보니 고어함, 폭력성으로는 한국영화 역대급에 가까운게 가장 큰 문제점이다. 얼마나 고어하냐면 작성자의 아는분이 이영화 제작팀에 있었는데, 고어 + 폭력적인 연출만 계속찍다가 제작진들이 개빡쳐서 만든뒤에 단체로 탈주하고 제발 보지말아달라고 요구했을정도.

그리고 현실고증은 인정해도 그냥 뉴스에서도 나오고 보기만해도 정의봉들게만드는 고어한 리얼을 그대로 보여주는것보다는 좀 사람이 볼만할정도로 덜 고어+폭력적이게 만들어도 되지않았냐는 비판도 많다.

등장인물 대부분이 냉정하게 바라본다면 그냥 인권이고 자시고 벌집핏자로 만들어야되는 씹노답종자들이다. 담배를 틈만나면 뻑뻑 피워대서 스크린 밖에서도 담배냄새가 풍길것같이 만들고 씨발은 기본이고 온갖 욕을 달고살며 존나 폭력적이다. 실제로 배우들 상당수가 이 영화촬영이후 심리치료를 받았다고 하더라.[1]

  1. 사실 이건 사탄도 경악할 쌍놈새끼들 역을 맡은 배우들의 고행과도 같은 것이다. 지금 평양에선에서 애미애비쳐뒤진 뽀그리역을 맡은 김병기옹은 뽀그리새끼역을 맡은이후 싸이코직전의 인성으로 떨어져서 원래의 점잖고 멀쩡한 인성을 되찾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을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