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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칭코 회사에 따먹힌 세가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예전 전성기에 비해 너무 씹덕화되서 소닉 가죽 벗겨서 전자계집한테나 씌우고 씹덕게임이나 찍어댄 씨발새끼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용과 같이 시리즈나 다른 회사들을 인수해서 제작지원하는 풋볼 매니저 시리즈, 토탈 워 시리즈 같이 덕내따윈 없는 게임들도 있지만, 오늘도 예전의 그 소리가 그리워질 따름입니다. 쎄에에~~가아아아아~~ |
이 문서는 무난한 작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똥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띵작도 아닌, 그래도 최소한 평타는 치는 무난한 작품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시간을 때우고 싶다면 이 작품을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
2012년 세가에서 내놓은 게임.
용과 같이 시리즈 제작진이 만든 SF TPS게임으로 인간과 로봇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평은 나쁘지 않은데 판매량은 저조하다.
닛ㅡ뽄 티 훨훨 나는 디자인을 감안할수 있다면 꽤 재밌다. 얽히고 설킨 스토리도 좋고 게임도 다좋은데 케이스 표지랑 보이는 비주얼 디자인이 딱 하잇! 이끼마쓰요오옷~~ 마모룬다까라아~라는 삘이 오는 좆본 허세 삘이라 문제.(의외로 일본판 표지는 꽤나 멋있게 잘뽑혔다) 그런거 다빼면 의외로 수작.
스토리[편집]
웬 남성이 얼굴을 뜯는데 로봇이다.
그래서 이걸 만든놈을 족치러 일본으로 보내진뒤 주인공과 친구들이 고생하는 이야기다.
게임 특징[편집]
기본적인 시스템은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같은 전형적인 TPS다. 근데 적들이 전부 기계다.
그래서 헤드샷으로 안죽는다. 하지만 헤드샷을 먹이면 지들끼리 싸우게 된다.
보스몹들은 빛나는 코어를 파괴해야 죽일수 있다. 물론 그냥 쏘는것도 있다.
커맨드 버튼을 통해 팀원들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데 특이하게도 음성 명령도 지원한다. 근데 음성 인식률이 개판이라 그냥 버튼으로 명령을 내리게 된다.
그리고 호감도 시스템이 있어서 팀원들에게 올바른 말을 하면 호감도가 올라가며 올바르지 않은 말을 하면 호감도가 내려간다. 팀킬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