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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팔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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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애비다. 파오-- 후-- 파오-- 후--

우주에서 제일 빠른 고물 덩어리

스타워즈 클래식 트릴로지에서 처음으로 나오는 우주선이다.

주로 밀수할때 쓰이나 루크 스카이워커랑 엮인 이후 별 고생을 다한다.

원래는 한 솔로의 흑형 친구인 랜도 칼리시안 소유였지만 결국 내기에서 져서 한 솔로가 가지게 된다.

성능은 타이 파이터를 우주 먼지로 만들어 버릴 정도로 좆나 쌔다. 방어력도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레이저 주포도 어느정도 막을수 있는 베리어도 있다.

거기에 평소엔 느린 편이지만 하이퍼 드라이브에 진입하면 초광속으로 진입할수 있어서 스타워즈 세계관에서는 빠른 우주선에 속한다.

특유의 원형 안테나는 데스스타 2를 격침시킬 때 천장에 부딫혀 떨어졌으므로 깨어난 포스에선 네모형 안테나를 대신 달고 있다.

레고화[편집]

이 문서의 대상은 거대합니다!
크고...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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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존나 비싸고 물량도 존나 적어서 죽을 때까지 절대로 사지 못하는 물건을 다룹니다. 물량이 나와도 너는 예판 당첨도 안될 거고 수요가 많아 구하지 못하니까 그냥 포기하십시오.
레고 75192 밀레니엄 팔콘

워낙 유명한 우주선인 만큼 레고화도 많이 되었는데 그중에선 2007년에 나온 10179 밀레니엄 팔콘과 10179를 복각한 75192 밀레니엄 팔콘이 유명하다.

10179 밀레니엄 팔콘은 나올 당시 가장 크고, 가장 많은 브릭이 들어가고, 가장 비싼 레고로써 많은 레고 콜렉터들의 덕심을 자극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이게 정발되지 않아 최소 5백만원대까지 거래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2017년, 10179 밀레니엄 팔콘의 10주년과 라제의 개봉을 앞두고 10179 밀팔을 최신 설정(시퀄 트릴로지)에 맞게 복각한 75192 밀팔이 나왔는데 모든 면에서 그것보다 업그레이드 되었다.

크기는 전작과 비슷하지만 브릭만 전작보다 2000여개가 늘어나 약 7500여개의 역대 레고 제품중 최다 브릭 수를 자랑하고 블록이 늘어난 만큼 디테일도 더 좋아졌다. 외부디테일 뿐만 아니라 실내디테일도 잘 구현되어 있다.

또한 최신 설정에 맞게 나온 만큼 위에 달린 동그란 레이더를 에피7부터 나온 사각진 레이더로 교체가능하고, 미니피규어도 레이, BB-8, 참피(포그) 2마리가 추가되었다.

또한 전작과 달리 정발되면서 500만원에 달하던 가격도 110만원으로 내려갔는데, 그래도 현존하는 레고들 중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미국에서는 가격이 기존 500달러에서 800달러까지 늘어났다.

사실 가격보다는 크기 때문에 집안에 들여놓기 두려운 레고이다. 왠만한 꼬맹이들 만큼의 덩치를 자랑하니.

이것들 외에도 좀 더 작은 사이즈의 밀레니엄 팔콘들과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에 나온 케셀 런 밀레니엄 팔콘(75212) 등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