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미프진

조무위키

49.168.210.125 (토론)님의 2019년 4월 14일 (일) 10:4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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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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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먹는 낙태약'으로 불리는 미프진은 자궁에 착상된 수정란에 영양공급을 차단하는 방법으로 유산을 유도하는 약물이다. 자궁과 수정란을 분리시키는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과 자궁을 수축시켜 분리된 수정란을 배출시키는 미소프로스톨(misoprostol) 성분을 정제해 만든 약이다. 1980년대 프랑스의 한 제약회사가 개발한 이 약은 2000년부터 미국에서 판매가 시작됐고 2005년엔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미프진 광고 그만 하세요

애미뒤진 메오후 웜퇘지 트페미 폐녀자들이 죽어라 외치면서 도입하자고 지랄하는 약이 바로 이거다. 도입하려면 이거 처방받고 낙태한 이력 반드시 배우자나 약혼자에게 알리는 제도도 함께 만들어야 된다. 자유에는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을 모르는 '그 성별'들은 지한테 유리한건 뭐든 숨키려고 발악을 해대니까 사후 피임약이면 몰라도 사전에 쳐먹는 피임약도 건강에 안좋다고 안쳐먹는 년들이 미프진은 건강 이상없다고 지랄하던데 이거 몰래 사서 쳐먹고 하혈해서 병원 찾아가는 년들 존나 많다고 뉴스도 떴다. 머가리에 든게 없는 차기 걸레 중고딩 '그 성별'들의 말로라 볼 수 있겠다. 조무사년들 아예 지들이 약사를 하고 성교육 강사를 하지 그러냐 https://www.yna.co.kr/view/AKR20190412133600017?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