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미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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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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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테스중의 한명으로 기간토마키아라고 기간테스가 올림포스 신들한테 학살당할때 뒤진다. 뒤진것도 전승이 여러가지가 있다.

그리스 신화 모음집인 <비블리오테케>라는 책에 따르면 이새끼는 기간토마키아때 헤파이스토스가 날린 청동번개 쳐맞고 노릇노릇한 통구이가 되었다.

에우리피데스는 기간토마키아때 제우스가 직접 번개로 가루로 만들어버렸다고 한다.

아폴로니우스 로디오스의 <아르고나우티카>와 클라우디우스가 쓴 <기간토마키아>에선 아레스한테 두들겨맞아 뒤졌다고 나온다. 그리고 클라우디우스는 이새끼가 나폴리 근처에 있는 프로치다라는 섬에 몯혀있고 이새끼가 올림포스신들이랑 싸울때 썼던 창이 에트나 화산에 묻혀있다고 썼다.

기원전 6세기산 기간토마키아때의 모습을 잘 묘사했던 항아리에선 아프로디테랑 창방패들고 싸우는 모습으로 나온다.

위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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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년 윌리엄 허셜이 발견했던 토성의 위성으로 자체중력으로 구형을 유지하는 천체들중에서는 가장 작은 천체다. 전체지름 3분지 1인 130킬로미터 지름의 크레이터가 있는데, 이거때문에 생긴게 데스스타랑 똑같다. 그래서 별명은 데스스타.

이렇게 데스스타가 됬지만 지금도 카시니 간극에 있는 미세먼지들을 청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근데 청소라고 미세먼지 다쳐맞는건 아니고 중력 잘 이용해서 토성고리 바깥으로 쫓아내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