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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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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yreak3.PNG ! .
는 정나 심화시 있는 끔찍 내용을 담고 있다.


ㄴ이 그림은 핑크 플로이드의 영화 the wall의 포스터에서 들고온 것이다


개요[편집]

미르천(1988년 ~)은 서일본제국의 소설가, 시인, 철학가다.

본명은 조도형이고 1988년 포항에서 태어났으며, 포항제1고등학교(현재의 포항중앙고등학교)와 안동대학(현재의 안동대학교) 국문학과를 재학했으나

중퇴, 원예학과로 편입하여 원예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고 작품활동을 시작.

시집 <나는 낳음당했다> (문주사, 2010년), 소설 <까마귀가 우는 계절>, <내가 약을 먹을 때> 등을 발표했다. (둘 모두 단편집으로, 출판사는 같음.)

제23회 서일본문예신인상에 후보로 올랐으나 본인이 자진사퇴하여, 잠시 논란이 되었다.

이후로도 작품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다.

한때 공포의 미르천이라 호칭 돼기도 했다.

학창시절 왕따를 당했고 우울증을 앓아 정신진단 기록만으로 공익을 받았다.

만갤과 판갤을 주무대로 삼고 갤러리를 자신의 일기장으로 사용하는등 악명을 떨치고 다녔다. 그로 인해 만갤에서는 미르천이라는 단어가 금지어가 됐다.

테니스공 사건으로 유명하다.

다음팟에서 하스방송에 자주 보이고 예전에는 직접 방송도 했다.

그의 자유분방하고 관통적인 사상은 심히 파격적이라 한때 논란의 대상이 돼었다.

쥐교신자이지만 해당종교는 그 외엔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다.



작품에 대해[편집]

미르천은 공개적으로 소설에 대한 의견을 표명한 적은 없다.(출전요) 하지만, <내가 약을 먹을 때>에 실린 작가의 후기에 따르면, 그는 소설에 대해 "시 이상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시간을 보내는 일에 가깝다. 하지만, 시보다는 조금 더 집중을 필요로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의 시집 <나는 낳음당했다>는 15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선전했으며, 당시에 큰 화제를 몰고 오기도 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시집의 발표는 없다.

출전[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