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무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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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慈悲[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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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말 그대로 자비가 없이 잔인하다는 소리다. 인정사정 가릴 것 없이 모조리 조지고 다니는 놈을 무자비한 놈이라고 한다.

예시로 읍읍 필터가 있다.

인싸한테는 제발 무자비해지지 말라는 소리를 듣는 거다. 한 번 화내면 앞뒤가 안 보이기 때문에 제발 버리라고 한다. '너는 왜 딴 사람한테 냉정하니?'라고 들었을 때 자기가 어떤 인간인지 고민하게 된다.

無字碑[편집]

글자가 없는 무덤을 무자비라고 한다.

보통 짱깨의 황제들이 자기들이 골로 가기 직전에 자기가 겸손하다는 걸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글자를 적지 말라고 하면 아무 글자도 적지 않는데 이게 바로 무자비다.

참고로 무자비 하면 가장 유명한 인물이 측천무후인데 개삽질을 해놓고 겸손한 척 하려고 글자를 남기지 말라고 한 것이 이 무자비의 어원이 되었는데, 실은 위의 無慈悲와 일맥상통하고 짱깨어로도 無慈悲는 모츠베이, 無字碑는 모쯔베이라고 읽기 때문에 측천무후를 까기 위한 목적으로 쓰다 보니 유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