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제목[편집]

이미 잠든 문서입...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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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사람이 들어가서 일본 사람이 나오는 곳	”
	— 정희라, 모텔이 뭐하는 곳

여행, 출장 등으로 타지역에 왔을때 잠을 자러 가는곳

호텔보다 싸다. 진짜 싼곳은 만원~이만원 하는곳도 있는데 보통 평일기준 최저가 3만~4만원 선이다. 1~2만원짜리는 싼게 비지떡이라고 진짜 잠만잘거면 추천한다.

아니면 여름에 더울때 하루씩 가서 에어컨 빵빵 쐬면서 영화봐주면 기분이 아주 좋다

다른 목적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 어디까지나 소문일 뿐이고 증명된 바는 없다.

근데 왠 이상한 냄새가..?

3가지가 있다. 고오오급 모텔과 중간급 모텔, 그리고 후진 모텔이 있다. 후진 모텔은 그리마가 나타날지도 모르니 되도록이면 가지말자. 먼거리를 비행해오거나 걸어온 벌레들의 모텔이다.

사실 그리마는 양반이고 바퀴벌레나 지네, 말벌, 독거미들이 출몰한다더라. 심하면 쥐와 뱀도 찾아온다. 빈대가 발견되었다면 띵복을 액션빔.

고오오급 모텔은 가격이 비싸다. 차라리 중간급이 더 낫다.

후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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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여친이 있다면 모텔에서 상기한 '다른 목적'을 수행 할 수가 있다. 근데 여자사람친구조차 종범일 너희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요즘엔 게이 손님이 많이 늘었다고 한다. 왓 더 소돔과 고모라...

호텔 방 정리 알바 한 적 있으면 참 기분이 좆같을 것이다. 모든 방에 콘돔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