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칸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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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모에모에) + 칸(우두머리).
번역팀 팀 아키바의 리더이자 식자 작업을 했던 사람.
그의 슬로건은 '내가 꼴리는 것만 한다'로, 번역 신청은 잘 받지 않는다.
번역 신청을 받는 조건은 그림 퀄이 니세미디급일 것, 그의 취향일 것, 직스캔본일 것.
2009년 여름부터 활동한 것으로 추정되며, 2012년 11월을 기준으로 그의 작업품의 수는 동인지(전연령포함) 약 300개,
상업지(전연령포함) 12개다.
결국 음화반포 사냥에 나선 경찰에게 덜미가 잡혔는데, 이 과정에서 그 동안 다른 번역팀을 경찰에 열심히 신고한게 바로 이 인간인 것으로 드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빅웃음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