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와 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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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밴드이자 기업이다.

메이와덴키의 이름은 사실 2020 현재 CEO인 토사 노부미치의 아버지의 기업인 明和電機(메이와덴키)에서 따와 이름을 지었다.

이전 메이와덴키는 전기산업으로서 텔레비젼의 볼륨장치나 화면을 띠울수 있는 전구등을 만드는 산업체였다. 200명 정도의

규모를 가진 기업이였지만 오일쇼크로 인해 회사가 부도가 나버렸다.

그런데 전자음악과 공학에 관심이 많았던 토사 노부미치는 대학을 졸업한뒤 그의형과 함께 지금의 메이와 덴키를 설립하게 되었다.

그런데 2000년대 형의 은퇴하고 자신이 회사이자 밴드의 CEO가 된다.

뭔지 모르겠다면 오타마톤 제작한 데이다.

그리고 얘네들은 악기를 직접 만든다. 참 기괴하게 생겼다. 그러나 음색 ㅆㅅㅌㅊ다. 이박사 콜라보 노래 들었는데 쌌다 ㅗㅜㅑ

밴드 음악[편집]

밴드는 자신이 청소년 시절 컴퓨터 음악을 비롯해 전자음악에 관심을 가진것으로 음악에 대한 관심사가 생겼다고 한다. 하지만 나중에

단순히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일뿐 실제 악기가 연주하는 음악이 아니였기 때문에 이를 자기가 직접 만들고자 생각한다.

그래서 대학교 과제로 별이상한걸 존나 많이 만들었다. 하지만 이딴걸 사갈 놈이 없었고 무엇보다 전기상회 같은곳에 전시해 놓고 있으면

부품을 사로온 새끼들만 당황해서 전부 버릴 위기에 닥치게 된다. 그렇게 자기 형이랑 1993년에 밴드를 통한 자기 예술품을 홍보하고 다녔다.

아직은 신생 그룹이였던 메이와 덴키는 97년에 이박사와 합작해서 판타지개그의 시작점인 오레와 우주노 판타지オレは宇宙のファンタジー라는 앨범을 낸다. 첫 앨범은 <Edelweiss>

그밖에도 GOLDEN☆BEST　明和電機 (2005년 작)에서 現代音楽（明和電機メドレー)란 이름으로 이박사가 자기 밴드의 노래를 커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