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선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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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뽕과 환뽕는(은) 사실 일본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만주뽕과 환뽕는(은) 사실상 일본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만주뽕과 환뽕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일본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
주의! 이 문서는 환빠에 관련되거나 환빠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제국주의, 국수주의, 파시즘 유사역사학에 빠져서 기초적인 사회 생활도 불가능한 관심종자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역사학계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퇴출해야 하는 쓰레기입니다! 역알못인 동시에 좆문가인 환빠들에개 마음껏 팩트폭력을 해 줍시다. |
만선사관은 만주와 한반도가 단일한 역사·문화적 지역이었고 한반도는 만주에 종속됐다고 보는 관점이다. 일제가 만주 침략을 학문적으로 정당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관이다.
당장 시발 디시위키 새끼들도 여기서 1%도 달라진게 없다 어디에다간 '한민족 최고의 아웃풋인 만주벌판을 잃어서 헬조선이 되었다'고 써놓는데 딱 일제 새끼들이 만선사관 들여 올때 논리 그대로다. 국제정세나 안보를 얘기할 때 '지속적인 외세의 위협에 노출되는 반도라는 지정학적 조건",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한 반도' 같은 표현은 반도적 성격론의 잔재다.
속성을 정해놓고 무수한 인과관계를 단순화하고 그것이 지속함을 역설한 만선사관이나 반도적 성격론은 일종의 '프로파간다'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넓은 영토에 대한 집착의 지양', '당면한 현실에 부응하기 위한 학문 연구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
그리고 친일파였던 지들 교주같이 애미뒤진 환뽕들은 넘흐나도 하악하악 빨아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