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마마잃은 중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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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7.168.42 (토론)님의 2017년 3월 15일 (수) 17:3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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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앰창인생을 뜻하는 한자성어.


배경[편집]

중국 한말에 중천공이라는 한량이 살았는데,

이놈 뒷바라지를 위해 뼈빠지게 일한 어미는

나이도 나이인 만큼

더이상 돈을 벌 상황이 여의치 않아졌다.


그리하야 마치 맹모삼천지교를 연상케하듯,

할매보지든 남자똥꼬든 개의치않는

마을의 3대 대부라 불리는 늙은 곰팡이 자지들에게

3번 동안 원정 보지 팔이를 다녔으며,


결국 마지막 놈이 보여준 빅바에 홀딱 넘어가

보탬 하나 안되는 자식을 버리고 떠나버렸다.


집에서 담배나 뻐끔뻐끔 피며

탱화만 즐겨보던 중천공은 이 일을 알 턱이 없었고,

며칠이 지나도록 밥을 안해주자 엄마? 엄마! 하며

그제서야 찾다가 말 그대로 마마잃은 중천공이 되었다카더라.


진실[편집]

https://pbs.twimg.com/media/B6VlnwrCMAATT1H.jpg

애자임?

관련어[편집]

  • 남아일언 중천금
  • 일해라 절해라
  • 감나라 배나라
  • 잠을쇠
  • 영맛살
  • 어면한 사생활 치매
  • 삶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공항장애
  • 수박겁탈기
  • 죄인은 오랄을 받아라
  • 에어컨 시래기
  • 바람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