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타 시키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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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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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F가 된다의 진주인공이다.
14살에 애미애비를 자기손으로 죽인 혐의가 있으며 심신미약으로 무죄를 받고 풀렸지만 철통보안의 연구소에서 15년동안 연구만 하고 산다.
줄있는 니시노소노와 얘기를 나누다 니시노가 나중에 연구소로
캠프도 올겸 자신과 친한 꼴초 사이카와 선생과 얘기를 직접 나누기로 했으나 15년만에 나온 꼴은 팔다리 잘린 채로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죽은 젊은 모습이었다.
방에는 살인의 증거도 없고 다중인격장애라 컴퓨터에 각각의 인격들이 몇자안되는 텍스트 써논거 빼곤 "모든 것이 F가 된다"라는 글이 달력에 있을 뿐.
이때 사이카와랑 니시노소노는 범인이 연구소 어딘가 있을거라고 추리한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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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죽은 모습은 마가타 박사가 아니라 그녀의 딸이다.
작은 아버지 꼴인 신도 세이지와 사랑을 해서 무려 14세에 관계를 갖고, 연구소 짓는날에 부모님께 임신했다고 고백했지만
당연히 부모는 받아들일 수 없었고 인정받지 못한 그녀는 부모를 지손으로 죽여버린다.
그리고 임신한채로 독방에 들어가 15년뒤 자신을 죽일 수 있게끔 교육하고 세간에는 자신대신 딸을 내보내 얼굴을 내밀게 하고 자신의 대역을 맡게한다. 니시노와 얘기하던것도 딸.
허나 딸이 니시노와 대화하던 중 당신은 누굽니까라는 질문에 동요하며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자 엄마를 죽일 수 없게 되고 결국 마가타 시키가 딸을 죽이게 된다.
나갈땐 시각을 조작하여 1분간의 영상을 덮어씌어서 삭제하고 지하에 숨어있다가 딸의 시체가 발견될쯤에 옥상으로 엘베타고 나간거.
또한 신도 세이지가 협력하고 있었기때문에 헬기타고 내린 척이 수월하게 가능했다. 결국 신도도 죽여버림.
이로써 이미친년은 애미애비도 모잘라서 최종적으론 작은아버지랑 지딸도 죽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