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뎅의 비서로 일했으며 장미꽃에 찔려 백혈병이 악화되어 죽은 독일의 시인이다.
근데 릴케가 왜 독일을 대표하는 시인이냐? 번역된 거만 읽긴 했지만 내용이나 시어 자체가 평범하던데
ㄴ번역된 것만 읽었으니까여. 시를 다른 언어로 번역하면 그 맛이 제대로 살리가 없잖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