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리사 더 페인풀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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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거하게한 RPG.

여자가 사라져버려 남자만 있는 세상에 브래드라는 머머리 약쟁이가 여자아기를 줏어서 키우는데 어느날 키우던 딸이 납치되서 딸을 찾으러가는 내용이다.

조이라는 마약이 나온다 즉 게임내에서도 약을 빨수있다. 숨겨진 엔딩을 볼려면 조이를 빨이선 안된다.

게임이 전체적으로 그로테스크 해도 몰입 잘된다. 꼭 해봐라. 리사 시리즈라고 3부작인데

더 퍼스트-페인풀-조이풀 순서임, 보통 비제이들은 퍼스트씹고 페인풀부터 하는데 페인풀부터 해도 괜찮긴함, 퍼스트가 프롤로그격 존재라. 진짜 스토리 이해하고 나면 개씹지린다

특히 페인풀 엔딩 졸소름돋고

조이풀에서 엔딩 깔끔하게 지어서 시리즈 마무리잘지었다.

시리즈 요약하자면

퍼스트:마티라고 개씨발 호로 죽여버려야할새끼가 지 딸인 리사따묵으려고 돌아다니는데 리사가 도망다니는 내용

페인풀:본격적으로 시작, 매드맥스판 테이큰. 딸내미(사실 친딸은 아니고 수양딸) 찾으려고 올레이스 돌아다니면서 정29현 해준다.

조이풀:이름그대로 조이풀(JOYFUL) 게임내내 조이뽕에 취해있어야함. 전작에서 머머리 주인공이 찾아헤매던 딸내미가 주인공이다. 칼로 적들을 죄다 썰어버린다. 써겅써겅!

시리즈를 짧게 요약하자면 만악의 근원 애비새끼 마티 하나 때문에 여러 사람이 고통받는다는 개좆좆 이야기라 할수있다.

게임 스트리머의 수준을 가리는 기준이기도 하다.

만약 스트리머가 이 게임을 이해하거나, 떡밥을 이해하진 못해도 전체적인 줄거리 파악정도는 한다면, 그 사람은 그 외의 스토리게임을 잘하는 편이며 각종 게임을 오랜 시간 깊게 파는 경우가 파다할 것이다.

만약에 누가 누군지 하나도 모르고 뭔소리 하는건지를 이해를 못한다면, 정말 주력게임 하나만 파는 사람이거나 금방금방 게임 갈아치우거나 그냥 멍청한 사람 중 하나일 것이다.

등장인물

브래드 암스트롱 -아버지 마틴의 학대, 동생 리사의 자살로 트라우마를 가진 아찌 매일 조이를 먹으며 살아갈때 버디라는 여자를 주워 살아간다. 삶의 의미를 돼찾은 브래드는 조이를 끓고 버디에게 살인을 강요하며 과잉보호를 한다. 그리고 버디가 란도에게 납치당하자 그녀를 찾기 위해 험난한 모험에 나선다. 결국 선택에 따라 두 팔 혹은 동료를 잃으며 미쳐간다. 결국 버디를 찾았으나 그에게 질린 버디는 란도에게 도망치고 그는 란도의 부하 & 란도를 처치하고 버디에게 사과의 눈물을 흘리고 돌연변이가 된다. 이 양반 참 대단한 인간인데 역시 머머리라서 그런가 두 팔이 잘려도 자전거도 타고 템도 쓰고 줄도 오르고 파이어볼도 날린다.


엔딩본다음엔 조이풀사서 해라. 스토리가 소름돋는다고 하지만 자세히 보면 몇 부분 구멍 나 있어 실망이 있긴 하다.

특히 맵 이곳저곳이 꼬여져 있고 갑자기 버디가 등장하는 부분등 게임을 하더라도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헷갈리거나 설명이 약간 불친절하게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이런점을 제외하긴 하면 그래도 할만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