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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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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쾌감! 던전앤파이터!
이 문서는 사회복무요원(정공) 또는 던창들이 17년째 밥 먹고 똥 싸면서 즐겨하는 게임인 던전앤파이터에 관련된 문서입니다.
만약 PC방에서 레이드 돌고 있는 사회복무요원 또는 던창을 만나면 의자를 마구 흔들며 아는 척해 주세요.
그들에게는 따뜻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던-

던전 앤 파이터의 설정에 등장하는 캐릭터. 카잔 증후군에 걸려있는 여자 흑요정 버서커이다.

전서버 유일 여성, 흑요정 버서커라는 타이틀을 가진 히든 클래스이다. 여귀검사 버서커 대응직업은 검마고 흑요정의 주무기는 활. 흑요정이 칼들고 다니는 건 어지간히도 변태같이 희귀한 직종이다.

주무기는 2자루의 소검, 30레벨 유니크로 '록시 전용 크리스'라는 무기도 존재한다. 일러스트 상의 무기 룩은 누골 본 블레이드다.

카잔 증후군을 고치기 위해서 여행을 하던 도중 빈털터리가 되었고. 이로 인해 강도질을 하는데 하필이면 그 상대가 아간조였다. 이 때 아간조에게 패배한 후, 이성을 잃고 폭주한 상태에서 다시 아간조를 공격하지만 역부족이였다. 그 후 아간조와 동행한다. 귀수가 되어버린 팔을 남에게 보이는게 싫어서 팔꿈치까지 오는 장갑을 끼는 왠지 어울리지 않는 모습도 보인다.


비명굴으로 가는 도중 아간조와 눈이 맞은것 같지만, 비명굴에 나타난 제 5사도 무형의 시로코와 싸우던 도중에 아간조가 위험에 처하자 스스로 카잔 증후군 상태를 발동하고 시로코와 싸워서 시로코에게 치명타를 가하지만 이때 록시도 함께 치명타를 맞아서 죽는다. 마지막에는 아간조의 품에 안겨 숨을 거둔다.

2009년 8월 8일 흑요정 도적이 업데이트 된 이후로 록시는 소검들고 프렌지를 쓰는 로그라는 설이 설득력 있게 들린다.

아라드의 방랑파티에서는 귀신이 되어 바론과 함께하고 있으며, 바론이 스승으로 모시고 있다. 2017년 여름 재전이 패치로 띵진 이가 기록삭제 했다. 시로코 레이드 떡밥인지

시로코 레이드[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분은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이 문서는 억울하게 죽었거나 안타깝게 명을 다하지 못한 분을 다룹니다. 안 뒤지고 이런 분들만 돌아가시니 정말 가슴이 아파옵니다.

시로코 레이드 등장한 이후 아간조가 소중하다고 유언을 말하고 죽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