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로또리치

조무위키

imported>멍청한 봇님의 2020년 8월 19일 (수) 20:20 판 (봇: 요청 처리)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주의! 이 문서는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것을 다룹니다.
이 대상은 마치 역센징과 베츙이, 문슬람, 메오후 또는 선동충 등과 매우 유사합니다.
사기꾼처럼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대상이니 이 대상을 보고 선동질에 세뇌되어 그들과 같은 일베나 역갤러, 혹은 문베충이나 메갈 등등처럼 되지 않기 바랍니다.

로또를 이과적으로 접근해 1등 번호를 예측해준는 사이트.

나무위키에서는 이 항목이 작금먹었다. 여기도 언젠가 죽창이 떨어질지도 모른다.

한줄요약[편집]

로또 분석번호

상세[편집]

우선 들어가기에 앞서 다음 사항을 숙지해도록 하자.

  • 1, 2, 3, 4, 5, 6이나 숫자 6개 자동이나 당첨확률은 814만분의 1인건 동일하다.
  • 디지털 방식(컴퓨터가 뽑아주는 번호)과 아날로그 방식(숫자가 적혀진 공을 랜덤으로 올려줌)의 차이점은 단 0.001%도 없다.

이건 완벽한 팩트.

하지만 그 사이트에 가입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반박할 것이다.

  • 1, 2, 3, 4, 5, 6이나 숫자 6개 자동이나 당첨확률은 814만분의 1인건 동일하지만, 실제로 1, 2, 3, 4, 5, 6이 나올 확률은 사실상 없다.
ㄴ문과충이 봐도 이건 고딩학교 수학정석 확률 통계 보면 아는 것을. 수학은 이론이고 니들은 실제다 뭐 이런거냨. 꼭 메이플 주문서 지르면서 기도했던 십 년 전 중딩하고 이 확률의 개념 자체를 모르는 새끼들하고 딱 맞는 그림이다. 뭐그런 빡대가리들이니까 로또를 하겠지만ㅎ
  • 디지털 방식은 완전무결한 랜덤이지만 아날로그 방식에서는 공을 섞으며 올리기 때문에 예측이 가능하다.

한마디로 답이 없다. 사람들이 돈에 눈이 멀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준다.

애초에 해당 사이트에 '꿈해몽 분석기' 라는 게 있는 것 자체가 얼마나 노답인지 보여준다. 꿈이랑 로또랑 대체 뭔 상관?

조금만 생각해보면 매주 1등 당첨자를 어떻게 그렇게 잘 내는지 문과들도 잘 알 수 있다.

로또리치의 가입자수는 약 100만명인데(이런 병신들이 100만이나 있다는게 놀랍다.) 그중 유료 골든위크 가입자를 10만명이라 쳐보자.

10만명에게는 매주 10줄의 번호가 자동으로 전달된다. 그러면 100만 조합이 나온다.

고로 10만명중에 1등 당첨자가 나올 확률은 12.2%, 2등은 73.6%이다. 이것만 봐도 1, 2등 당첨자를 간간히 보는 건 당연하다.

즉 한마디로 로또리치에서 번호를 받아 1등에 당첨된 사람은 로또리치 덕이 아니라 수백만개의 조합 중 그 하나가 그 사람에게 온 것 뿐이다.

그냥 단지 로또처럼 운이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무우우우우우우우지 좋았을 뿐이다. 물론 자기 사이트에선 우리가 1등을 냈어요~ 하겠지만.

애초에 1등을 노리고 로또를 산다는 것 자체가 병신짓에 가까운 트롤링이지만 본인은 자각하지 못한다.

로또리치 가입할 돈으로 차라리 로또 자동에 꼬라박는게 당첨확률을 높이는 길이다.

인터넷에서 가입비내면 로또 번호를 줘서 1등당첨보장,2등당첨보장 해준다는 로또사이트는 100%사기꾼들이니 절대로 이용하지말것

  • 로또 당첨자에게 10% 커미션을 요구하다 소송에서 패소하기도 하였다. 이들의 패악질을 다룬 드라마가 TV조선에서 한 '지운수대통' 이라는 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