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난 디 어큐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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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망치 든 크리인이다. 원작에서는 히어로로 전향하고 타노스에게 쳐맞기도 했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는 메인 빌런으로 나온다.

파워스톤을 망치에 우겨넣고 엄청난 포스를 보이고 인피니티 스톤을 얻고 난후 좆밥새끼가 기세등등해서 타노스 면전에서 대놓고 타노스 욕을 하는등 개그 영화애서 혼자 진지빠는 굉장한 모습을 보여뒀다.

이후 스타로드의 최고의 댄스에 홀려서 사망. 말레키스보다야 강한편인데 이쪽도 최후는 이뭐병

캡틴 마블 영화에서 그의 과거가 나온다고 한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의 전투력이 공개되면서 로난이 타노스에게 개겼던 것은 자살행위였다고 평가받고 있다. 스톤 활용 능력도 타노스 쪽이 훨씬 위.

ㄴ무슨 자살행위야 당시 타노스는 스톤 하나도 없어서 파워스톤 가진 로난 정도면 충분히 개바를 수 있는데

ㄴ로난이 타노스를 족칠정도로 스톤을 잘 다루기나 하나, 아니면 신체능력이나 머리가 좋기라도 하나;; 누가봐도 자살행위가 맞다

ㄴ활용능력이고 머리고 나발이고 바로 우주선 핸들꺾어서 타노스 우주선에 갖다박아서 머리끄댕이 붙잡고 망치로 내려치면 게임끝임

ㄴ타노스 대머리잖아

ㄴ이놈들은 찐따새끼들이다

엔드게임에서 캡마에게 힘으로 밀리면서 당시 스톤도 없던 타노스 조지는건 가능한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