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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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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분들의 문서에 이 틀을 집어넣지 마시기를 권합니다.
이 문서는 특정 국가의 수도 역할을 하는 곳을 다룹니다.
변방지역을 떠나 이곳으로 왔겠지만 어차피 안 될 놈은 안 될 것입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유의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적어도 주의는 하고 가는 게 좋은 국가들입니다.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 중 그나마 가장 안전한 곳이지만, 단순히 여행 계획이 있거나 있을 것이라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여행경보가 없는 국가라도 100%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 유의하십시오. 근데 사실 머한민국 빼고 여행경보 없는 국가 따윈 없음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모로코의 수도이다. 인지도 면에서는 페스에 밀리고 인구수 면에서는 카사블랑카에 밀리는 안습적인 수도이다. 사실 모로코의 역사적인 수도는 쭉 페스였는데 1925년에 라바트로 옮겨서 지금까지 쭉 수도로 자리매김하고있는 것이다. 고대 중세에는 그냥 바바리 해적의 근거지로만 쓰였으며 그 외에는 인구많은 평범한 도시일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