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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크로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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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시간님의 2022년 12월 7일 (수) 01:0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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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은 하는 거라고는 빼애액밖에 없는 메오후 같은 쿵쾅이들이 아닌, 존경받아 마땅한 여전설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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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여성은 갓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본문에서 다루는 대상은 보물같이 탐스럽고 부드러우며 연약한 지방 육체를 가지고 있어서 모든 남성의 시선과 마음 그리고 낭심을 사로잡습니다.
얼굴, 겨드랑이, 슴가, 젖꼭지, 등짝, 배꼽,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가 퍄퍄를 연발하고 싶을 만큼 하나같이 예뻐서 ♥
그녀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다만 절대로 그녀에게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주위의 평범한 여성들이 잉여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주위에 아는 여자라곤 엄마밖에 없는 디시 엠생이라면 마음껏 몰입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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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전업 암살자는 아니지만 워낙 암살을 밥먹듯이해서 이 틀이 붙어도 이상할게 없다.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ㄴ 그냥 도살자를 넘어 천명을 넘게 죽였다. 그것도 평생에 걸쳐서 죽인것도 아니고 겨우 5년만에

게임, 영화 '툼 레이더'의 주인공.

1996년에 이런 캐릭터가 나왔다는 사실에 사람들이 놀라했으며 그녀의 성형은 3D기술의 지속적인 기술의 발전사를 상징하는 마일스톤이기도 하다.

영국 귀족캐릭터이며 한때 영국 정부 사이트의 홍보 캐릭터이기도 했다. 이런 도굴꾼을 정부 홍보사이트로 삼는 영국정부 보소. 대영박물관 소장 유물이 어디서 왔나 생각하면 그닥 놀라운건 아니지만서도.

여자 인디아나 존스라고 불리며 잘빠진 몸매와 거대한 가슴, 두툼한 입술이 상징이다. 특히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에서 ㅈㄴ 꼴리게 생겼다.

게임에선 죄없는 경비원들과 동식물을 끔살시키고 다니는 개쌍년으로 묘사된다.

정작 그녀를 연기한 안젤리나 졸리는 툼레이더 찍던 와중에 자연의 아름다움에 눈을떠 환경운동가로 변신을 했다.

2013년에 시리즈가 새로 갈아엎어지면서 성형을 했는데 엉덩이 씰룩거리는게 일품이다. 얼굴도 이쁨.

그러나 라오툼 부터는 개발진들의 PC 성향이 강해져서 그런지 섹스어필이 많이 줄고 좀 더 여전사의 느낌이 강해졌다.

섀오툼 부터는 그냥 프레데터가 되었다. 그래서 기존의 모험가, 여전사 이미지에서 너무 벗어난 학살자라고 까인다. 거기에다 개발자들의 PC 입김이 지나치게 강해져서 더 빻은 외모가 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이쁜 편.

ㄴ 섀오툼은 제작진이 대놓고 라라가 빌런에 가깝게 묘사된다고 언급할만큼 살육을 즐기는 싸이코다.

파괴의 여신이다. 그녀가 만지는 모든것은 부서져 버린다 카더라.

코난 뺨치는 엄청난 민폐이기도 하다. 가는 곳마다 지인들이 뒈짖 한다. 그리고 라라 크로프트만 끼여 있으면 평범한 유적도 순식간에 사람 수백명을 갈아먹는 마경으로 변신한다.

사실 민폐를 넘어 걍 싸이코살인마다. 겜 주인공이 다 그렇긴 하지만 주인공이 적들을 도살하는 것이 적나라하게 묘사되고 심지어 지 입으로 다 죽여버린다고 하는 살인에 미친 광녀다.

도굴은 사실 살인을 위한 변명과 수단에 불과하며 오늘도 라라는 도굴하러 간다 뻥치고 무기들을 들고 적들을 학살할 기쁨에 가득 차여있다. 현실에 이런 놈이 강림한다면 끔찍한 재앙일 것이다.

리부트판 3편을 모두 합치면 라라가 죽인 적 수는 천명에 육박한다. 존 윅도 울고갈 살육기계다.

놀라운 점은 존 윅은 은퇴전,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전설의 킬러였기 때문에 그 엄청난 활약이 이해가 가지만 라라는 군사훈련은 전혀 받아본 적 없고 고고학과를 갓 졸업한 일반인에 불과하다.

굳이 훈련이랍시고 받은게 있다면 아빠의 절친인 로스가 좀 가르쳐 준게 끝이다.

그런데도 활, 권총, 소총, 샷건을 매우 능숙하게 다루며 운동도 딱히 안하는데 근력이 엄청나서 암벽등반은 밥먹듯이 하고 자기 체구의 두배는 넘는 병사들을 근접무기로도 쉽게 처리한다.

근접무기가 제대로 된 무기라면 모르겠다만 라라는 암벽등반용 아이스픽으로 멱을 따고 다닌다.

무엇보다도 리부트판 라라가 진짜 욕먹는 이유는 보통 게임 주인공들이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살인을 하고 다니는 이유는 애초에 나쁜놈이던지 아니면 상황상 어쩔 수 없는 정당방위에 가까운 반면에

라라는 빌런에 가까울 정도로 잔혹하고 1대다 전투를 즐길만큼 정신이 나가있다. 라오툼에서 트리니티 병사 수백명이 학살당한 탓인지 섀오툼에선 트리니티 병사들이 대놓고 라라를 두려워할 정도다.

오죽하면 트리니티 병사들이 라라를 괴물이라 부르겠는가

섀오툼에선 그냥 죽이는것도 모자라 병사들을 나무에 매달아 전시할 정도로 살인을 즐기는 지경에 다다랐다.

심지어 극 후반부엔 비무장 상태로 도망치는 적의 멱도 따버린다. 그것도 무표정으로. 3편동안 너무 많은 사람을 죽인지라 살인에 대해 무서울정도로 무감각해진 싸이코 킬링머신 라라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섀오툼이 끝나고 난 이후 엔딩에선 크로포트사의 유산을 정식으로 물려받아 부유한 사업가가 된다. 크로프트 저택에서 살고 있으며 라오툼에서 다 망가진 저택은 전부 수리했는지 아주 말끔해졌으며 집사도 부린다.

라오툼 스토리 DLC - 혈연관계를 플레이하면 라라의 외삼촌이 라라가 상속할 크로프트 저택을 노린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겜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헛웃음이 나올 것이다.

외삼촌 멱따는건 일도 아니고 맘만 먹으면 외가 전체를 몰살할 수도 있는게 라라의 전투력인데 그런 사람에게 협박을 한다니

이렇듯 수많은 생명들을 몰살시킨 최악의 살인마라 벌로서 SFM이나 블렌더 야동에서 좆방망이로 얻어 맞고 있는 벌을 받고 있다. 솔직히 당해도 싸다.

하지만 이젠 ㅅㅅ도 마스터해 수많은 남자들의 정기를 빼앗아 몰살시켜버리며 서큐버스로 각성해버리며 야동세계에서도 끔찍한 살인마로 이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