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라꾸라꾸 침대

조무위키

imported>Bsg123님의 2020년 5월 16일 (토) 21:4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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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심각하게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닉 아무 생각 없이 짓는 사람이 어디 한둘이던가요?

접이식 침대. 매트리스를 절반으로 접어 세우는식으로 공간을 절약하여 수납이 가능하다. 특유의 줄무늬 천은 덤.

특유의 강철프레임과 좆같은 매트리스가 수면자의 악몽과 허리통증을 보장한다. 이딴거 쓰지말고 그냥 이불깔고 자라.

만약 니가 취업을 했는데 사무실에 이게 보이면 블랙기업 당첨이다.

야근은 당연하고 집에 못가는 사축이라는 증거중의 증거다.

원래뜻은 편안한 침대라는 뜻인데 참 이름값 못한다.

근데 편하다고 느낄 수가 없는게 이 새끼들이 만들때 부터 인체 공학이니 뭐니 하는건 다 때려 치우고 "이동 가능한 임시 침대" 라는 명목으로 설계를 해 놓은거라 자갈 바닥에 나뭇잎 덮고 잘 수 있다는 상남자가 아니라면 불편할 수 밖에 없음 ㅇㅇ

파오후들 뱃살 접힌 것 마냥 이 새끼도 빳빳하게 펴지질 않아서 누워 보면 중간 중간 등짝이 어중간하게 받치는데다 1년 정도 쓰면 가운데가 꺼져서 더 심해짐

개인적으로 군대 접이식 매트리스 보다 더 병신 같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