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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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검찰의 준말로, 정부의 개이자 높으신분들의 보복수단, 그리고 부정부패의 대표적인 예시로 전락해버린 검찰을 비꼬는 말이다.
현재 국정원의 전신인 안전기획부에서 국내 굴지의 기업 S사 고위관계자와 J언론의 사주의 사적인 대화를 도청한 파일을 갖고 있었는데 내용은 대충 해당 기업측에서 싹수가 좋아보이는 검사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비스무리한 무언가를 떡값 명목으로 뿌려댔다는 내용이었다. 모 국회의원이 이 파일을 입수하여 별다른 편집없이 무려 실명까지 게시하면서 퍼트린 결과 정경유착의 거대한 태양이 드러났다.
당시 J언론 사주 가문의 일원이 검사였고 그를 통해 검사 조직 내부에 거대한 인맥과 유착관계가 적발된 관계로 해당인원은 옷을 벗어야 했다. 그리고 폭로자 모 국회의원은 검찰로부터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이라는 죄로 기소되었고 유죄 판결을 받게되었다.
크으 비리는 척결해야지만 신고자는 족쳐야된다니... 멋져! 그래서 더욱 동경하게 돼!
물론 이 말을 대놓고 그 앞에서는 하지 않는게 좋다. 극동의 어느 나라에서는, 검찰은 편제분들도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는 수단을 많이 가진 금수저에 속한다. 또한 현대식 고문에 속하는
'뺑뻉이'(표적을 여러 번 수사하는 것. 한번 할 때 10시간 가까이 가기도 하고, 계속 똑같은 질문만 물어보기도 하고 심지어 쌍욕이나 인신공격도 종종하는데, 당하는 입장에서는 심하면 정신병에 걸릴정도로 높은 강도를 자랑한다.)를 무한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닌 존재이기도 하다.
노무현도 이들의 공격에 멘탈이 무너지고 말았다.
대깨문의 발작버튼이기도 하다.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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