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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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디지털 테라퓨틱스 일명 DTX

약물은 아니지만 의약품과 같이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에 좋은 소프트웨어.

기존 약물치료로 한계가 보였던 우울증이나 치매 같은 신경계질환을 기준으로 맞춤형 게임을 만들고 환자가 플레이함으로써 치료를 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애플리케이션, 가상현실, 인공지능 등이 활용되고 일단 구상해놓은 걸 보면 VR기기를 이용한 메타버스 치료도 한다고 한다

일단 관련 업계에서는 3세대 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다고 한다. (1세대-캡슐약, 2세대-항체,세포,단백질)

딱봐도 심리나 금단증상치료에 사용하는 목적으로 보인다.

진짜로 구현되면 부작용도 없고 비대면 치료도 가능하고 환자 입장에서는 입원이나 약값을 낼 필요가 없어 비용이 크게 절감되는 등 나름 괜찮다

미국은 이미 시범적으로 운영중이고 은근히 기준이 까다로운데 세금 돚거질을 염두에 둔듯하다

1차 테스트로 임상을 통과해서 효과가 확실히 있어야하고, 2차 최종면접은 미국식품의약국(FDA) 심사를 통과해야한다

최초의 디지털 치료제는 약물중독 치료 목적인 리셋인데 일단 VR형식이 아니고 일반 게임 어플인데도 상담치료와 병행하니 치료 효과가 22%가량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다.

이 때문에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디지털 치료제 스타트업이 우후죽순 생겨나서 투자해주세요 징징징 거리고 있다

한국의 경우 현재 산소호흡기를 달고 있는 스페셜포스를 만든 드래곤플라이트사에서 디지털 치료제에 도전한다고 한다.

그냥 딱 봐도 메타버스 뽕만 잔뜩 주입하고 틀딱들이나 국가 예산타서 대충 미국이 만든 게임 표절해서 내놓고 차액은 꿀꺽할 가능성이 100%이다.

사실상 메타버스가 진짜로 구현되지 않는한 제대로 효과 보기는 힘들다

디지털 디톡스/디지털 단식[편집]

이거는 인터넷 중독자를 치료하는 데 목적을 둔다

치료방법

라는 개소리를 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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