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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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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군머와 관련된 것, 또는 머한민국 국군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국군에 관한 내용이나 군필자들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 군사 보안, 군사 기밀 내용을 썼다가는 기무사 내지 국정원에 끌려가서 코렁탕을 처먹을 수 있으니 조심합시다. 다른 국가 군머나 군머를 연상하게 하는 것들은 틀:밀덕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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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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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이 가성비로 택하는 국산담배
맛은 조금 비린게 있으나 라이트담배에 익숙해 있으면 필만하다.
장점: 싸다
단점: 싼가격으로 피는거라서 빨때마다 담뱃재가 잘 떨어진다ㅅㅂ 바람까지 불면 재 날라가서 ㅈ민폐다
역대 포갑지 디자인 변천사[편집]
1999년 출시 ~ 2003년 상반기까지 사용된 디자인
이때는 맛이 조금 구렸다고 한다. 혹자의 말에 의하면 신문지 태우는 향과 비슷했다고.
2003년 초 ~ 2007년 여름까지 사용된 디자인
이렇게 리뉴얼되고 나서 맛도 꽤 괜찮게 바뀌고 목넘김도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포갑지 디자인도 이게 제일 예뻐보이는 듯
2007년 하반기부터 2010년 초까지 사용된 디자인
포갑지 디자인이 확 바뀌었지만 내용물은 변한 게 없었다. 처음에 포갑지 디자인이 이렇게 바꼈을 때는 디자인이 이상하디고 욕을 먹기도 했었다고.
2010년 상반기부터 2012년(맞나?)까지 사용된 디자인
니코틴과 타르 함량은 변하지 않았지만 이때부터 맛이 이상하게 변해버려서 다른 담배로 갈아타는 사람들이 몇몇 생겨나기도 했다.
이후 사진과 내용 더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