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두발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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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옛날엔 체벌과 두발규제가 엄청 심했다.

2020년대 들어도 일부 남아있지만 옛날에 비하면 장난 수준이다. (체벌이라 해봐야 드럼채로 엉덩이 맞는 정도고 두발규제라 해봐야 과도한 염색 제한 정도다.)

군대에서[편집]

각 군마다 정해놓은 머리길이가 다르고, 또 부대마다 조금씩 허락해주는 마지노가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똑같이 군대가도 어떤놈은 가르마 타고 다니고 어떤놈은 빠박이로 다니고...참 의미없는 짓거리다.

규정상으로는 해군이 제일 길다.

한다는 소리가 머리에 부상을 입었을 때 신속한 처치를 위해서 짧게 해야 한다고 하는데...여군은 뭐냐 병신들아? 여군은 머리에 총 안 맞아?

밀려면 남녀 구분없이 밀던가 아무리 짧게한 여군이라도 남자들보다는 훠어어얼씬 긴건데 걔들은 신속하게 치료 되겠냐?

ㄴ여군이 머리 짧으면 윗사람들이 강간할때 서던 좆도 가라앉기 때문이다.

들을수록 어이가 없다. 걍 니네가 길면 내가 보기싫어 라고 하면 납득하겠다.

전 나뮈충으로써 징징글 하나[편집]

시발 내가 남간하던시절 거기다 두발규제는 일제 식민지의 잔재라고 써놨었는데, 누가 그걸 지워놓고 한줄요약으로 쓸데없는 소리 왜하냐면서 존나 비꼬는 말투로 저격했다.

그때 내가 좀 욱해서 반박글로 욕좀 썻더니 다른 고정닉이 나한테만 욕했다고 나 신고하고 차단먹일려함.

물론 그때 반박글로 욕써놓고 찌질하게 군 나도 ㅄ같았지만, 결론은 나무에선 한줄요약에다 욕만 안쓰면 상대방 저격하고 비꼬는 한줄요약 실컷 써도 되는셈.

대머리들의 피해망상[편집]

모든 인간은 자신이 갖지못한 것을 남이 가지고 있을 때 비이성적 행동을 취한다. 이것을 열등감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피해의식이라고도 한다.

  • 사례 1: 머리가 길다고 뭐라한 면접관이 탈모였다.
  • 사례 2: 학생부 선생중 미술선생이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두발단속이 심했는데 대머리였다.
  • 사례 3: 연대장이 출타자들 두발 단속이 심한 모부대가 있었는데 연대본부병사들 말이 연대장이 초급간부들 두발도 단속한다는게 이상해서 알고 봤더니 탈모환자라더라.
  • 사례 4: 일본의 촌마개(앞머리를 빡빡밀고 옆으로 묶는 상투)의 개발자는 탈모증이 있는 한 다이묘였다.
  • 사례 5: 원산폭격을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탈모가 심해 머리털에 대한 집착이 심해 사회에서 팀장이 되면 막내사원들 머리부터 자르라고 한다.
  • 사례 6: 전땅크
  • 사례 7: 황교안
  • 사례 8: 이사장의 머리가 짧은 사립학교일수록 학생들 머리가 짧다.
  • 사례 9: 조직폭력배의 머리가 짧은 집단이 있는데 수괴가 대머리이기 때문이다.
  • 사례 10: 엘리사는 그 곳을 떠나 베델로 올라갔다. 그가 베델로 가는 도중에 아이들이 성에서 나와 "대머리야, 꺼져라. 대머리야, 꺼져라." 하며 놀려대었다. 엘리사는 돌아서서 아이들을 보며 야훼의 이름으로 저주하였다. 그러자 암콤 두 마리가 숲에서 나와 아이들 사십이 명을 찢어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