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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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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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이 이민온 나라의 문화에 동화되는 것을 말한다.
다문화주의와의 차이[편집]
똑같이 이민자에 적용하는 관념인데 다문화주의의 경우 그 이민자가 본래 속한 문화권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내버려두는 거고
동화주의는 이민자 보고 이왕 이민 온 거 이 나라의 문화와 풍습을 따르라는 쪽이다.
동화주의에 대한 헬조선 다문화주의자들의 선동과 날조[편집]
그들은 동화주의가 제국주의의 한 방법론이라면서 하필 예를 일제의 내선일체라든가 민족말살정책을 쳐들고 있다. 의도적으로 동화주의가 나쁜 것이란 이미지를 심어주려고 하는건지 아님 힙스터새끼들 특유의 무식한 짓거리인지 모르겠다만 무시하자.
한국에도 그 동화주의의 예가 있는데 바로 중국계 성씨 조상을 둔 한국인들이다. 곡부공씨같이 공자 후손이 왜 한국에 있겠는가. 족보날조? 한국 족보날조가 많긴 하지만 항왜라던가 임진왜란때 파견나왔다가 그대로 주저앉은 명군 조상을 둔 후손들이 들으면 짜증낸다. 애초에 그런 성씨는 희귀해서 친족이 매우 적으므로 족보날조하기도 어려운데다가 뼈대있는 집안도 아니니 날조할 가치가 없는 성씨다.
근데 이렇게 정착해서 중국인 조상을 뒀지만 완전히 한국인으로 변한 사람들 보고 아니 자기네 문화를 쳐버리고 한국인이 되다니. 이거 제국주의 아니냐? 라고 하는건 넌센스 아닌가.
개도 자기 집에선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소리가 있다. 그런데 이놈의 다문화주의자들은 그 반의 지분도 걷어차고 이민온 애들이 그냥 그들 언어와 문화를 쓰도록 하는게 좋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다. 더 심한 놈은 아예 걔네 문화를 우리가 받아들여야한다고 주장하는 놈도 있다.
과장된 표현이라고 반론이 있겠지만
사촌과의 결혼이 한국에서 혼인무효사유가 되니 위장결혼으로 한국 국적을 취득한 놈을 위해 법을 조율해달라고 주장하거나 [1]
일부다처제마저 실드를 친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