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돈 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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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어느 지구냐...

유사 언론의 탈을 쓴 가상 세계의 언론.

모든 기사들은 기자들이 하던 FM에서의 이적설을 바탕으로 쓰여진다고 한다. 사실 기계에게 글을 쓰게하는 AI 언론이라는 썰이 최근 유력해지고 있다.

돈 발롱 세계관에서 메시는 메선실세를 뛰어넘어 프리메시슨이다.

모든 이적설엔 메시가 관련되어 있으며 모든걸 메시가 관장한다. 돈 발롱 세계의 메시는 레알을 물먹이기 위해 아자르에게 레알로 가지 말라는 명령을 내릴 수 있다.

돈 발롱의 기자들은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진짜 선수들로 변신했는진 모르겠지만 메시와 수아레스가 라커룸에서 대화를 나눈것과 필드위에서 나누는 대화를 기사로 써서 낼 수 있다.

또한 모든 빅클럽과 맹구가 갈락티코를 뛰어넘는 영입을 추진한다. 크로스는 클롭 밑에서 뛰길 원하며 레알은 아스날 타깃인 오바메양을 하이재킹하려고 한다. 이쯤되면 FM을 뛰어넘는 세계관중 하나가 아닐까?

라이벌로는 디아리오 골이 있다. 역시 유사 언론의 탈을 쓴 가상 세계관의 축구 언론으로써 서로의 세계를 이 시대 사람들에게 소개하며 큰 웃음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