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크리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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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론을 주장한 사람이다. 어떤 물건을 도끼로, 칼로, 죽창으로, 별별 모든 물건으로 다 쪼개버릴때까지 쪼개고 더 이상 안쪼개지는 그것을 원자라고 한다.
어떤 이과충들은 원자보다 더 작은게 있다고 지랄하는데 그 이과충 새끼는 atom의 어원도 모른다는 걸 입증하는 것이다. 과학에서 규정한 원자보다 작은 걸 데모크리토스는 원자라고 하는거다. 힉스입자도 막 쪼개져서 더 작은거 나오면 그게 데모크리토스한테는 원자다.
위의 새끼가 못알아먹게 설명했는데, 데모크리토스의 원자는 오늘날의 원자와 다른 개념으로 한마디로 그냥 가장 작아서 나누어지지 않는 모든 것을 일컫는다. 즉 현대 기준으로 플랑크 입자급으로 작은 것들을 일컫는 말로 통할 수 있다